충주시, 14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입지 공고화

▲ 충주시청

충주시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1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시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째 해당 부문 정상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

올해 8개 지자체가 경쟁한 가운데 충주시는 기업 중심 소통 행정과 신산업 인프라 확충 등 지원 확대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주요 평가 요소는 중부내륙선 철도(판교~충주~문경) 개통에 따른 교통망 강화, 권역별 맞춤형 신산업단지 조성,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유치 등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이다.

편리한 지리적 접근성과 기업 친화적 행정이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충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위상을 재확인했으며, 우량기업 유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14년 연속 선정은 충주의 기업 환경이 전국 최고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친화 환경을 조성해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 입지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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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