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군민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행정규제 개선 위한 공모전 개최

접수된 제안, 실효성·창의성 등 종합 검토 후 우수 제안 선정

▲ 공모전 포스터.

단양군은 군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단양군 규제개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실에 맞지 않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양군에 근무하는 직장인과 지역 내 사업자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접수는 방문, 전자우편, 서면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우편 접수는 마감일 당일 도착분까지 인정된다.


참가자는 공모 제안서 1부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관련 서식은 군청 누리집 ‘열린마당-알림마당-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안 내용은 ▲군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행정규제 ▲지역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제도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절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실효성, 창의성, 군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이 행정 혁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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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