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임차보전금 35만 원→40만 원 상향

전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 기대

▲제천전통시장 러브투어에 참여한 관광객들


제천시(시장 황영호)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천 전통시장 러브투어’ 사업의 단체 관광객 임차보전금을 기존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증액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 상향은 전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를 통해 방문객 증가와 시장 소비 촉진으로 상권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가 전국 관광객들이 제천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의 따뜻한 인심을 동시에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유치 전략을 지속 발굴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고 전했다.

‘제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 단체가 지역 식당 이용, 명소 관광 후 전통시장에서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주지에서 관광버스를 임대해 방문 시 임차보전금 40만 원을 지급한다.

추가 혜택으로는 청풍호 크루즈 및 청풍 문화재단지 탑승(입장)료 50% 할인, 러브투어 전문 관광해설사 무상 배치 등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전통시장 러브투어 운영실(☎043-641-4805)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는 이번 사업 강화로 전통시장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문의: 제천시 관광과(☎043-641-5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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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