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3명, 초등학생 1명 등...가족 간 감염 이어져

- 오전 확진판정 받은 (제천 980번)의 가족 3명도 오후 추가 확진...
- (제천 984번)의 가족 중 10대 초등학생까지 오후에 확진돼

▲ 제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충북 제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세가 가족 간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


3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제천 980번)의 일가족 3명이 오후에 추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이날 확진자 수는 총 6명이다.

이 일가족 외 60대 남성(제천 983번), 70대 남성(제천 984번)등은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중에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70대 남성(제천 984번)의 가족 중 10대 초등학생(제천 985번)도 오후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교육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에 초등학생이 다니는 해당 학교의 학급반 학생들 모두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오는 4일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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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