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주예총(회장 김봉열)은 10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원주시민과 함께 하는 ‘제59회 원주 예술제’를 개최한다. 원주시의 후원으로 열리는 원주예술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노력으로 원주 대표 종합 예술제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예
▲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이동경로 강원 원주시는 민속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27일 오후 1시 20분에 민속풍물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원강수 원주시장, 시·도의원, 원주시 전통시장 상
▲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2023 원주 댄싱카니발 행사장 홍보 강원 원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2023 원주 댄싱카니발’행사장에서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진행했다. ‘원주 댄싱카니발’은 원주시 대표 시민참여 대축제로,
▲ 원주시청 전경 강원 원주시는 ‘만종역’ 역명에 ‘원주’를 넣어 ‘원주만종역’으로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이전한 만종역의 역사성과 정체성 유지를 위해 ‘만종역’ 이름을 유지하되, ‘원주’ 부기를 한국철도시
▲ 조감도(아카데미극장)강원 원주시는 (구) 아카데미극장의 철거공사가 마무리되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시민의 야외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구) 아카데미극장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성 평가 D등급 판정을 받아 붕괴위험, 건물
강원 원주에서 제주로 가는 하늘길이 종전보다 2시간 20분 앞당겨진 오전 10시 45분에 편성돼 10월 29일부터 오전에 출발할 수 있게 되었다. 원주공항에 취항하고 있는 진에어는 최근 동계 항공기 운항 일정을 확정하였고, 이에 따라 원주~제주 노선
▲ 만종역 입체벽화 공공장소를 예술작품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도시의 미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만종역에 설치한 입체벽화가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 원주시는 문화도시 원주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지역 주민들과 원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일
▲ 원주시청 전경강원 원주시가 민선 8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의 성과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8월 말 기준 원주에 등록된 자동차 대수는 195,455대로 2013년(134,396대)부터 지
▲ 2023 원주기업종합박람회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3 원주기업종합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호우주의보가 발령될 정도로 세찬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전년 대비 현장 판매금액이 증가하는 등 행사의
▲ 원주시청 전경원주시는 택시운수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택시 안전격벽*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택시 안전격벽: 운전석과 승객이 타는 공간을 분리할 수 있도록 투명재질로 된 물리적 벽 지원 조건은 택시 1대당 최대 12만 6천 원(70% 지원)이며,
원주시와 신한은행 원주지점(지점장 이종행)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원주에 거주하는 디딤씨앗통장 보유 아동 1,139명과 신규 아동에게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2만 원이 입금된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을 무료로 개설해 준다. 지원 대상은 만 14세부터 1
▲ 원주시청 전경 강원 원주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3 원주 댄싱카니발의 성공 개최와 붐업을 위해 수도권 집중 홍보에 나선다. 시는 오는 16일(토) ‘춤추는 도시 원주!’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홍익대, 강남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 ㈜세원 선루프 제품 사진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9월 14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자동차용 필터류(오일필터, 에어필터) 생산 기업인 ㈜세원과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 협약(MOU)를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산
▲ 2023 원주 기업종합박람회 강원 원주시가 오는 15일부터 3일간 젊음의 광장에서 『2023 원주 기업종합박람회』를 개최한다. 댄싱공연장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릴‘기업친화도시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선포식
▲ 원주시청 전경강원 원주시와 대한불교 조계종 외 3개 법인이 ‘치악산’ 영화 제작사인 도호엔터메인먼트를 상대로 각각 제기한 영화 상영금지 신청이 9월 12일 기각되었다. 이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은 영화 상영으로 입게 될 원주시의 이미지 훼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