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 청풍호 벚꽃 축제 기간 4월11일 아침 모습제천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9회 청풍호 벚꽃 축제’가 지난 4월 13일, 청풍면 물태리 일원에서 13일간의 일정을 기후 문제는 살짝 있었지만 비교적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완연한 봄 기운 속에 청풍 호반
▲ 한국 사진 작가 협회 제천 지부 제15회 전국 사진 촬영 대회 한국 사진 작가 협회 제천 지부 행사로 제천의 봄을 배경으로 한 제15회 제천 전국 사진 촬영 대회가 지난 4월 12일 세명대학교 야외 음악당 에서 성황리 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옛 제천 장터의
▲ 엄태영(국민의힘) 국회의원엄태영(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을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에 대해 당사자가 깊은 유감을 표하며, 국민과 제천‧단양 시군민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성명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에서 전원일치로 파면을 선고했다.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는 오늘 오전 11시 22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에서 전원일치로 파면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로 윤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대통령직을 상실하게 되었으며, 대한민국은
제천·단양선거구에 출마한 엄태영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면서 재선에 성공했다.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시11분 기준 개표율 90.31%를 기록한 가운데 엄 후보는 4만2286표로 49.72%를 득표했다. 2위인 이경용 더불어민주당 후
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천·단양 선거구에서 제천시는 67.4%, 단양군은 72.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지난 21대 제천시 66.8% 단양군 69.6%보다 다소 투표율이 높아졌다.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인 엄태영 후보가 48.4%로 민주당 이경용 후보 44
지난 4월1일 KBS 청주방송총국의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되면서, 제천·단양 선거구에서의 총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후보인 엄태영은 36%의 지지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후를 이어온 민주당 이경용 후보는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생관련 공약을 발표했다./조영석기자국민의힘 엄태영 후보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제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위한 공약을 발표했다.엄 후보는 “사통팔달 대한민국 교통 중심지 제천시의 더 나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우선적으로
왼쪽부터 이경용, 엄태영, 이근규, 권석창 후보22일 총선 후보 등록 마감결과 제천·단양 선거구에 민주당 이경용, 국민의힘 엄태영, 새로운미래 이근규, 무소속 권석창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민주당 이경용 후보(57)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장을 역임해 현
권석창 후보국민의힘 경선에서 탈락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권석창 후보가 20일 중도 사퇴했다.권석창 전 의원은 지난 19일 충북지역 주요 방송사와 신문사들이 공동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8%의 저조한 지지도가 이번 중도 사퇴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권 후보
제천 경찰서  
충북지역 주요 방송사와 신문사들이 공동으로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한 조사 결과/송이수기자충북지역에서 열린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제천단양선거구에서의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되었다19일, 충북지역 주요 방송사와 신문사들이 공동으로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맑은하늘푸른제천 시민모임이 총선 출마 후보자들을 방문해 환경 개선안에 대해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송이수 기자 제천지역의 대표적 환경단체인 맑은하늘푸른제천 시민모임(회장 이상학, 이하 시민모임)이 총선을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을 선거법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던 최지우 예비후보가 엄 의원에 대한 고발을 취하했다./조영석 기자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최지우는 11일 엄태영 국회의원에 대한 고발을 모두 취하한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가 고발을 취하하게 된 배경에는 엄태영
무소속 권석창 전 의원이 11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조영석기자.무소속 권석창 전 국회의원은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읍∙면∙동별 세부 전략을 제시했다.이날 권 전 의원은 주민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