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서 낮 12시~ 오후 6시 개최… 청소년 푸르미르 시범단도 출연
공연 관람부터 태권도·격파 체험까지… 대형 젠가·블록놀이 등 가족 프로그램 마련

제천시가 오는 24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시민들이 태권도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무술을 체험할 수 있는 무료 행사를 연다.
제천시는 10월 24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액션\! 무술체험’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제천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푸르미르 시범단’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국내 정상급 태권도 시범단으로 알려진 ‘미르메 태권도 시범단’이 고난도 공중 발차기와 화려한 격파 기술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시민들이 시범단과 함께 태권도 기본 동작을 배우고 직접 격파에 도전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문 시범단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태권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대형 젠가와 블록놀이, 배드민턴 등 다양한 놀이 공간이 운영되며, 돗자리와 나들이 용품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시민들은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가을날 야외광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무술 시범단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것은 물론, 직접 무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과 함께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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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