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대학교, 제30회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첫 외국인 유학생 119명 졸업

전기전자과·호텔관광경영과 외국인 졸업생 첫 배출…국제화 교육 성과

▲ 대원대 후기 학위수여식을 마친 외국인 유학생 졸업생.

대원대학교가 제30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첫 외국인 유학생 졸업생 119명을 배출하며 대학 국제화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대원대학교는 지난 5~6일 학과별로 제30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전기전자과와 호텔관광경영과에서 외국인 유학생 119명이 처음으로 학위를 받아 의미를 더했다.

국제교육원은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모든 졸업생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교내에 포토존을 조성하고, NOLZA 플라자에서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제공하는 축하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는 졸업생은 물론 가족과 교직원이 함께 졸업의 기쁨을 나누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석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다.

김호현 총장은 "졸업생들이 이룬 값진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인 만큼 대원대학교에서의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성장과 도전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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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