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르네상스 시대! 산림정책 변화에서 출발


산림청은 11일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반촌리 일원에서 ‘2023년 하반기 산림산업정책분과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산림산업정책분과 정책자문위원 등 총 19명이 참석하였으며, 산양삼 재배현장을 방문해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림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임업현장을 체험하며 임업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각 과별로 올해 상반기에 추진한 사업의 주요 성과와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세부적으로는 △임가소득 향상을 위한 임업인 지원방안, △산림순환경영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경영모델 개발, △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목조건축 확산 및 목재 이용 활성화 방안, △ 공동산림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및 주민 소득 증대 방안 등 심도 있는 정책 자문을 진행하였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정책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관련 법령·규정 정비, 예산확보 등을 통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임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산림분야의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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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