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반부패·청렴회의 개최…청렴도 향상 위한 시책 점검

종합청렴도 3등급 기반으로 부패 취약분야 개선 방안 논의
하반기 청렴교육·반부패 캠페인 추진…신뢰받는 청렴행정 강화

▲ 단양군청

단양군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주요 청렴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단양군은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 중인 청렴시책 이행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부군수와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2026년 청렴도 평가 등급 향상을 위한 주요 시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았으나, 전 직원의 청렴 실천 노력과 다양한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지난해 평가에서는 3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고위직 청렴다짐 릴레이를 비롯해 전통시장 장보기 연계 청렴캠페인, 설 명절 맞이 청렴서한문 발송 및 청렴다짐문 게시, 찾아가는 청렴퀴즈 운영, 청렴 자가학습시스템 운영, 외부민원인 대상 청렴콜 운영, 청렴시책 민원안내제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군민 신뢰도 제고에 힘써왔다.

군은 하반기에도 노사협력 반부패 캠페인, 비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채용 실태조사, 전 직원 반부패·청렴서약, 청렴공무원 선발 및 시상, 전 직원 청렴교육, 찾아가는 부서 청렴 모니터링, 1국 1청렴시책 중점 추진,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등을 추진해 청렴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행정의 기본 가치”라며 “종합청렴도 3등급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부패 취약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신뢰받는 청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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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