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단양군체육관 서관서
일반볼과 라지볼로 나뉘어 진행, 생활체육 활성화

단양군은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도모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제8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탁구대회'를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단양군체육관 서관(구 국민체육센터)에서 연다.
단양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탁구를 매개로 단양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생활체육 활성화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일반볼과 라지볼로 나뉘어 진행되며, 일반볼은 혼성 4인 단체전과 개인복식, 라지볼은 4인 단체전과 개인복식으로 구성돼 다양한 참가자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이름을 건 전국 단위 대회인 만큼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단양의 생활체육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단양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며 지역 매력을 체감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 저변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남희 체육레저과장은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가자들이 단양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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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