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축제엑스포서 첫 홍보 나서
오는 10월 2일 제천한방엑스포공원서 산업형 박람회 개최

제천시가 한방천연물 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박람회를 선보인다.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2025년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계기로 기존 한방바이오 중심 행사를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로 개편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축제엑스포에 참가해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박람회의 주요 내용과 비전을 소개하고, 제천 한방천연물 산업의 경쟁력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알릴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최명현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엑스포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박람회를 전국에 알리는 첫 홍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한방천연물 산업의 미래 가치를 조망하는 산업형 행사로, 제천의 산업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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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