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정은택 시선으로 보다], 제천 도심 위로 떠오른 붉은 아침

맑은 하늘 속 제천의 도심 위로 떠오른 해, 하루의 시작 알리다

  

▲ 8일 아침 충북 제천 도심 위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며 산 능선과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사진=정은택

제천 도심 위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며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알렸다.


8일 아침 제천 시내에서 바라본 일출은 맑은 하늘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했다.

동쪽 산 능선 사이로 떠오른 태양이 붉은 빛을 퍼뜨리며 하늘과 산자락을 물들이고,

아직 잠에서 덜 깬 도심 위로 부드러운 빛이 내려앉았다.

해가 떠오르기 전 붉게 물든 하늘은 장엄한 풍경을 만들어 냈고,

시간이 지나며 밝아진 햇살은 제천 도심의 건물과 거리 위로 천천히 퍼져나가며 하루의 시작을 알렸다.


▲  8일 아침 충북 제천 도심 위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며 산 능선과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사진=정은택

산과 도시가 함께 어우러진 제천의 아침 풍경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또 하나의 자연 풍경으로 나의 마음 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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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