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과 한일시멘트·성신양회가 간담회를 갖고, 3년간 2,500억 규모의 오염물질 저감 투자계획을 마련했다.충북 단양군과 지역 시멘트사가 주민들을 위한 친환경 상생 발전에 나섰다.10일 단양군에 따르면 한일시멘트(주) 단양공장, 성신양회(주) 단양공장 관계
▲ 단양군 가곡면 덕천리 일원에 제설 관련 기계설비를 보관할 수 있는 도로관리 전진기지가 설치됐다.충북 단양군이 도로관리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겨울철 빈틈없는 제설 대책 마련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5일 단양군에 따르면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
◆단양군▷5급 △산림녹지과장 공병덕 △의회사무과장 김은수 △의회수석전문위원 김영식
▲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0주년 봉축법회 모습대한불교 천태종은 충북 단양군 구인사 광명전에서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0주년 봉축법요식을 31일 봉행했다.이날 봉축법요식은 종정예하 헌향·헌화, 삼귀의례, 찬불가, 반야심경 독경, 상월원각대조사 법어 봉독 순으로 진행했다
▲ 매포읍 회전교차로 광장 소망트리 모습충북 단양군이 주민들의 꿈을 먹고 자라는 소망 트리를 제작·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29일 단양군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맞이하고자 단양
▲ 단양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 조감도 충북 단양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성과를 내며, 군이 추진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27일 단양군에 따르면 2022년 정부예산 확보 주요사업 중 신규사업 16건 포함 총 43건의 사업비로 699억원(
▲ 단양군청사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형 선물 박스로 꾸며졌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충북 단양군청사가 대형 선물 박스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23일 단양군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걱정과 근심이 많아
▲ 단양소방서 전경충북 단양소방서는 성탄절기간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22일 단양소방서는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대부
충북 단양군이 (사)단양군관광협의회에 위탁 실시한 ‘2021 단양관광 UCC 공모전’에서 이주용씨의 ‘꿈, 단양’이 최종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22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단양여행의 특별한 매력 알리기'를 주제로 참신하고 다양한 U
▲ 단양군청사 전경충북 단양군은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중 상반기 기준사용량 대비 5%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363가구에 현금이나 그린카드포인트 등 545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했다.21일 단양군에 따르면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가정, 상가, 아파트단지 등에서 에
▲ 차세대 전자여권 모습충북 단양군이 오는 21일부터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한다.20일 단양군에 따르면 차세대 전자여권은 갈수록 고도화되는 위·변조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정보 면에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을 도입해 레이저로 각인하는 방식으로, 기
▲ 북벽지구 테마 공원 조성 사업 예상도 충북 단양군 영춘지구에 계획된 핵심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며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0일 단양군에 따르면 북부 지역 거점인 단양 영춘지구는 온달관광지, 구인사, 소백산자연휴양림, 남
▲ 단양군 다누리아쿠아리움 대형수조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충북 단양군 다누리아쿠아리움 수조 속에 겨울 손님 산타와 크리스마스트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15일 단양군 다누리아쿠아리움은
▲ 단양군 보건지소 예방접종 모습 충북 단양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선제적인 연쇄 감염 차단을 위해 찾아가는 접종센터를 운영한다.12일 단양군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85%를 넘어서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요양병원 및 시설 등의 돌
▲ 특별방역점검에 나선 군 공무원들 모습충북 단양군은 정부 방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내년도 1월 2일까지 4주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국내 유입과 방역 조치 완화 이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