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이 최우선" 박재범 제천경찰서장 취임… "정성어린 치안 펼칠 것"

시민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것"… 현장 대응력 강화 및 소통·배려의 조직문화 강조

▲ 신임 제천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박재범 총경

제65대 제천경찰서장으로 박재범 총경이 취임하며 본격적인 지역 치안 행보에 돌입했다.

박재범 서장은 취임 당일 제천순국경찰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사 각 부서를 순시하며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는 등 빈틈없는 치안 태세를 갖췄다.

박 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시민 중심의 정성어린 치안', '현장대응 역량 및 전문성 강화',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 등 세 가지 핵심 치안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고, 현장 경찰관들과 밀착 소통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박 서장은 취임 일기로 “시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본분”이라며, “동료 경찰관들과 함께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재범 서장은 경찰대를 졸업한 후 부산지방경찰청 112상황팀장, 경찰청 수사국 디지털포렌식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현장 지휘 능력과 수사 전문성을 겸비한 치안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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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