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25일 ‘룰루랄라, 제천을 걷다 사진전’ 개최… 자연·일상 담은 작품 20점 전시
제천역 3층 선상통로서 시민·철도 이용객 누구나 관람… 사진엽서 무료 배부 지역 홍보

코레일 제천역이 사진을 매개로 지역 문화예술 교류와 제천의 관광자원 홍보에 나선다.
코레일 제천역은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제천역 3층 선상통로에서 지역 사진동호회 ‘룰루랄라’와 함께 '룰루랄라, 제천을 걷다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사진동호회와 제천역이 협력해 마련한 행사로, 시민과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사진을 통해 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작품은 제천의 자연과 지역 풍경을 담은 사진 10점,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 10점 등 총 20점이다.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평범한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공유하며 관람객에게 제천의 새로운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에는 작품을 활용한 사진엽서도 무료로 배부한다. 관람객들이 사진전에서 느낀 감동을 일상에서도 간직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지역 문화예술을 시민과 철도 이용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는 제천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철도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에 지역의 풍경과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역사 공간이 문화예술을 나누는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임석규 제천역장은 “철도 이용객들이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지역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사진에 담긴 제천의 풍경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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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