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장곡리서 차량 화재…소방당국, 신고 접수 21분 만에 완진
인명피해는 없어…소방 인력 30명·장비 10대 투입,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제천시 송학면에서 화물차에 불이 나 차량 1대가 전소되고 약 5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 26분께 제천시 송학면 장곡리 561번지에서 현대 포터2 화물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펑’ 하는 소리를 듣고 밖을 확인하던 중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0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신고 접수 21분 만인 오후 3시 4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현대 포터2 화물차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불이 난 정확한 원인과 화재 발생 경위 등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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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