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8일 제천예술의전당 등 시내 일원…51개국 189편 영화·37개 팀 공연 선사
장도연·문상민 사회, 홍보대사 안재홍 및 해외 거장 자오지핑 등 레드카펫 빛낸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국내외 영화계 스타들과 거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오는 9월 3일 막을 올린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3일 오후 7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Fly Together'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영화제는 51개국 189편의 영화와 37개 팀의 공연을 선보인다.
개막식 사회는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이 맡으며, 레드카펫에는 올해 홍보대사인 '짐페이스' 안재홍을 비롯해 박찬욱 감독, 배우 송중기, 유해진, 박소담, 심은경, 엄태구, 김설현 등이 오른다.
해외 게스트로는 올해 제천영화음악상을 수상하는 중국의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자오지핑과 개막작 <콩고 보이>의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개막식은 이상천·이장호 공동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장항준 집행위원장 인사, 안재홍 무대인사, 영화음악상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상영은 제천문화극장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등에서, 공연은 제천예술의전당과 제천역 앞 등에서 펼쳐지며 네이버 치지직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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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