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전국 매장서 시식·이벤트 진행…브랜드 인지도 제고 기대
충주시·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공동 추진…판로 확대·소득 증대

충주시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하늘작 충주복숭아’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롯데마트 전국 매장에서 대규모 판촉행사를 펼친다.
시식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충주시와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6년 하늘작 충주복숭아 판촉행사’를 오는 30일부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롯데마트 전국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전국 소비자들이 충주복숭아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를 운영하고, 다양한 판촉 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구매를 유도할 예정이다.
전국 행사에 앞서 충주시는 28일 오전 11시 롯데마트 충주점에서 사전 개장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촉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정순 농업정책국장과 권용오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를 비롯해 지역 농협 조합장, 롯데마트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소비자들에게 복숭아를 시식용으로 제공하고 판촉 활동에 참여하며 행사 성공을 기원했다.
김준태 충주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판촉행사는 우수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하늘작 충주복숭아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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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