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하소동 고속버스 중간정류장 8월 1일 이전 운영

기존 CU편의점 앞에서 롯데마트 제천점 인근으로 이전

▲고속버스 중간 정류장 안내도

제천시는 하소동 고속버스 중간정류장을 오는 8월 1일부터 롯데마트 제천점 인근(하소동 77-1번지)으로 이전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하소동 고속버스 중간정류장은 지난 2010년 12월 개설된 이후 고속버스 이용객의 중간 승·하차 장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하루 평균 약 120명이 이용하고 있다.

새 정류장은 이용객의 접근성과 교통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 CU편의점(용두대로11길 3) 앞에서 롯데마트 제천점 앞으로 이전하며, 8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제천시는 정류장 이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과 안내문을 설치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운수업체를 통해 변경 사항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하소주차타워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해 고속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이전 이후에도 현장 안내와 이용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류장 이전으로 인한 이용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홍보와 현장 안내를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고속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변경되는 정류장 위치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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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