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주차 중 교통사고로 골반 골절…수술 후 회복 전념

내리막길 주차 중 전봇대와 충돌…현재 입원 치료 중


 함소원은 최근 내리막길에서 차량을 주차하던 중 사이드브레이크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전봇대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골반이 골절돼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수술을 받은 뒤 현재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함소원의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의료진의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빠른 쾌유를 바란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응원한다"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영화 '색즉시공' 등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중국에서도 활동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을 두었으며, 이후 이혼한 뒤에도 딸의 양육을 위해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활동을 잠시 멈추게 된 함소원이 치료와 재활을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서기를 바라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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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