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 맞춤형 돌봄 인력 양성… 수료생들 새로운 도전과 취업 기대

이번 과정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실버세대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지난 4월부터 약 두 달여 동안 노인 돌봄 서비스, 의사소통 기법, 현장 실무 등 다양한 교육을 이수하며 전문성을 키워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과 관련 자격증이 전달됐다.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복지시설, 요양기관, 사회복지 분야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실버케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얻었다”며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실버케어 분야는 앞으로 더욱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번 교육이 여성들의 재취업과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