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별새꽃돌과학관, ‘별빛 사이언스 캠프’ 개최…여름밤 우주여행 선사

천체관측·플라네타륨·화석체험 등 체험 중심 다채로운 과학 프로그램 마련
참가비 전액 무료 혜택…큐알(QR)코드·링크 통해 선착순 100명 모집

▲별빛사이언스 캠프포스터

밤하늘의 신비를 탐험하고 과학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과학 캠프가 제천에서 열린다.

별새꽃돌과학관은 오는 27일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 별빛 사이언스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충북과학관협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별빛 아래, 과학이 빛나는 특별한 하루!'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철저히 체험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과학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를 풀어내는 '천체강의'를 비롯해, 우주 영상을 생생하게 입체적으로 감상하는 '천체투영실(플라네타륨) 체험', 별천지천문대에서 고성능 망원경으로 별과 행성을 직접 관측하는 '천체관측'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자연을 통해 지구의 역사를 배워보는 '화석·암석 체험'도 마련돼 지구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특히 이번 캠프는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과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참가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여름방학을 앞둔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행사 내용 및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별새꽃돌과학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별새꽃돌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체 관측과 화석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도민들이 과학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마감되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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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