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 교체부터 시설 정비까지…하루 평균 15건 처리, 만족도 91.6점

시는 2012년부터 해당 기동대를 운영해 주택과 소규모 공공시설물의 간단한 수리와 정비를 지원해 왔다. 일상에서 발생하는 생활 불편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동대는 전등 교체, 수전 교체, 못박기 등 간단한 생활 수리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약계층에는 재료비를 포함한 무상 수리를 지원하고, 일반 가정에는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긴급 조치가 필요한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소규모 정비를 실시해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기동대는 민원상담 2명과 현장업무 4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돼 전화 접수부터 현장 확인, 수리 지원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평일은 물론 토요일 오전에도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운영 성과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처리 건수는 2022년 2,756건에서 2025년 3,627건으로 약 32% 늘었으며, 2025년 기준 하루 평균 15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민원 만족도 역시 91.62점을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는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부터 현장 인력을 1개조 추가 편성하는 등 기동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는 시민의 일상 불편을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 관련 간단한 생활 불편 해결을 원하는 시민은 기동대를 통해 상담 및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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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