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여동생 교통사고 충격…“마비 우려까지” 가족 눈물

터널 추돌사고로 폐차 수준 피해…입원 치료 후 회복 중

 

▲박서잔,박효진 켑쳐화면

가수 박서진의 여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사고는 터널 안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 상황으로, 앞차의 급정지에 따른 급브레이크 과정에서 뒤차가 들이받는 형태로 이어졌다. 특히 뒤 차량이 폐차될 정도의 충격이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사고의 심각성을 짐작케 했다.
여동생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초기에는 큰 외상이 없는 것으로 보였으나 이후 검사 과정에서 척추 신경 이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의료진은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인해 신경 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진은 해당 사고에 대해 “TV에서 보던 큰 사고 같았다”며 “잘못하면 마비까지 올 수 있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심경을 전했다. 가족 모두에게 큰 충격을 안긴 이번 사고는 특히 부모 건강 문제까지 겹치며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여동생은 약 2주간의 치료를 거쳐 퇴원했으며, 현재는 상태가 점차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일상의 순간에도 예기치 못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가족의 소중함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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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