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시각예술인 창작 지원… 7월 공동전시·개인전 이어져

이번에 선정된 두 작가에게는 각각 창작지원금 500만 원과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공모는 ‘낯선 조우’를 주제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21일간 진행됐으며, 만 45세 이상이면서 5년 이상 제천시에 거주한 시각예술 분야 중견 작가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면접 중심으로 진행됐다.
▲ . 황미숙 작가_(작품사진) 기억을 지나 피어나다선정 작가들은 공고일 이후 전시 주제에 부합하는 신규 작품 2점을 제작해야 하며, 이 중 1점은 재단에 귀속된다. 또한 신규 작품을 포함한 총 15점의 작품으로 오는 7월 ‘작은미술관 175’에서 공동전시를 열고, 이후 제천예술의전당 2층 전시공간에서 작가별 개인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재단은 창작지원금 지원과 함께 포스터 및 현수막 제작, 온라인 홍보를 지원하며, 전시 기간에는 시민 도슨트를 활용한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유병천 상임이사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공모의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역 시각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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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