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JD뉴스코리아]]></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link><description><![CDATA[제일당찬뉴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에 관한 여론 형성 및 정보 전달]]></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JDNEW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제천 경로당서 발암물질 라돈 검출"… 환경단체 "전수조사·종합대책 촉구"]]></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312]]></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p></p><div><div><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6/MC41MDI1MzgwMCAxNzgyNDQyMDE0.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55" class="center-block"><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경로당./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제천지역 일부 경로당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권고기준을 초과해 검출되면서 환경단체들이 제천시에 관내 모든 경로당에 대한 전수조사와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br></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전국시멘트생산지역주민협의회와 시멘트환경문제해결범국민대책회의, 제천송학환경사랑(대표 박남화)은 지난 25일 공동 성명을 통해 "제천시는 시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즉각적인 라돈 전수조사와 제도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br><br>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작위로 선정한 제천지역 노후 경로당 10곳 가운데 2곳에서 실내공기질 라돈 권고기준인 148Bq/㎥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특히 한 경로당은 337.1Bq/㎥가 측정돼 권고기준의 두 배를 웃도는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라돈은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흡연 다음으로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p><p><br></p><p> <p></p><p>무색·무취의 방사성 기체로 눈에 보이지 않아 정기적인 측정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br><br>환경단체들은 "경로당은 고령 어르신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생활공간"이라며 "면역력과 폐 기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들이 장기간 노출될 경우 건강상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p><p><br></p>이들은 제천시에 ▲관내 모든 경로당에 대한 라돈 전수조사 실시 및 결과 공개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에 대한 환기시설 개선과 저감시설 설치 ▲정기적인 라돈 실태조사를 위한 관련 조례 제정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마을회관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까지 포함한 정기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요구했다.<br><br>또한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는 지방자치단체가 최우선으로 책임져야 할 책무"라며 "이번 조사 결과를 일회성 점검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관련 예산과 인력을 확보하고 법·제도를 정비하는 등 종합적인 관리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환경단체들은 "제천시와 제천시의회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br><br><br><p></p></p>]]></description><pubDate><![CDATA[Fri, 26 Jun 2026 11:00: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2명 채용…체납징수 강화 나서]]></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311]]></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97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6/MC40NjgwMzEwMCAxNzgyNDM3MDIw.jpeg" img-no="3315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단양군청</figcaption></figure></div></p><p><br></p><p>단양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2명을 채용한다.**<br><br>이번 채용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입 확충 정책에 따른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 방침에 맞춰 추진된다. 군은 체납자 실태조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br><br>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체납자 전화상담과 납부 안내,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등 체납징수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br><br>원서 접수는 오는 29일까지이며, 단양군청 재무과 징수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단, 대리 접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군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방침이다.<br><br>채용 일정과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군 재무과 징수팀(☎ 043-420-2612)으로 하면 된다.<br><br>김기창 재무과장은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납부 안내와 필요한 지원 연계까지 담당하는 현장 중심의 역할을 맡게 된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6 Jun 2026 10:20: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충주시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우수기관’ 국립재활원장상 수상]]></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310]]></link><category><![CDATA[충주]]></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6/MC40Mjc3ODkwMCAxNzgyNDM2NTEx.jpeg" img-no="3315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충주시보건소(보건소장 백현숙)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국립재활원장상을 수상했다.<br><br>시 보건소는 2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 통합성과대회’에 참석해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br><br>전국 보건소의 재활사업 사례를 평가한 이번 대회에서 충주시보건소는 ‘지역사회에서 재활이 끊기지 않도록: 조례로 다지고 시스템으로 잇는 충주형 재활모델’을 선보이며 맞춤형 재활 서비스 성과를 인정받았다.<br><br>특히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재활운동과 건강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한편,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역사회 재활사업의 선도적인 법적·제도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이러한 맞춤형 일상 복귀 및 자립 지원 서비스는 복지 현장에서 실제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중심의 빈틈없는 재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br><br>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보건소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가능하고 촘촘한 재활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6 Jun 2026 10:14: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경찰서, 출근길 숙취운전 집중단속…음주운전 근절 나서]]></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308]]></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6/MC44NDkxNzYwMCAxNzgyNDM2MzA1.jpeg" img-no="3314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제천경찰서 출근길 음주단속&nbsp;</figcaption></figure></div><br>제천경찰서(서장 박희규)는 숙취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출근길 도로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단속은 전날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신 뒤 충분한 휴식 없이 운전대를 잡는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경찰은 단속 과정에서 운전자들에게 숙취 상태에서도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또는 면허취소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br><br>특히 출근 시간대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숙취운전의 위험성과 관련 법규를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해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음주운전 근절 참여를 유도했다.<br><br>박희규 제천경찰서장은 "숙취운전 역시 음주운전과 동일하게 처벌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술을 마신 다음 날에는 반드시 운전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26 Jun 2026 10:10: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 인허가 업무 처리 개선…신속·투명 행정서비스 강화]]></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307]]></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3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6/MC43Mzc2NDIwMCAxNzgyNDM2MTQ2.jpeg" img-no="3314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민원처리 흐름도</figcaption></figure></div><br>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이 인허가 업무 처리 기간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허가 업무 처리 개선방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br><br>이 당선인은 민원 처리 지연의 주요 원인을 신청 서류 미비에 따른 보완 요구, 복합민원 심의 기간 장기화, 신청인과의 소통 부족 등으로 분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br><br>우선 민원 접수 단계에서 발생하는 보완 사항을 줄이기 위해 의무 제출 서류를 사전에 안내하고, 보완이 자주 발생하는 유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접수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계획이다.<br><br>또 보완 요청이나 처리 지연이 발생할 경우 기존 용역사뿐만 아니라 신청인인 건축주 등에게도 문자메시지를 통해 직접 안내해 민원인이 처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br><br>복합민원 처리 절차도 신속하게 운영한다. 부서 간 협의와 내부 검토 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외부 위원회 심의 등으로 처리가 지연될 경우에는 지연 사유와 처리 예정일을 신청인에게 신속히 안내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br><br>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행정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투명성"이라며 "불필요한 행정절차와 대기시간을 줄이고 시민의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26 Jun 2026 10:05: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최강 동안' 이길여 총장의 건강 비결… 나이를 잊게 하는 5가지 생활습관]]></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306]]></link><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33.99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6/MC44NzgxMzcwMCAxNzgyNDI3MDE4.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47"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캡쳐화면</figcaption></figure></div></p><p><br></p><p>국내 대표적인 의료인이자 교육자인 이길여 총장의 건강관리법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p><p>동안 외모뿐 아니라 활기찬 일상과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비결로 알려진 생활습관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원칙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br><br>먼저 가장 중요한 습관으로 꼽히는 것은 충분한 수분 섭취다. </p><p>하루 1.5리터 이상의 물을 꾸준히 마시고 커피보다 차를 즐기며, 실내에는 가습기를 사용해 건조한 환경을 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p>피부와 신체의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라는 것이다.<br><br>두 번째는 꾸준한 신체 활동이다. </p><p>아침에는 따뜻한 물과 함께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걷기를 생활화한다. </p><p>이동 중에도 손목과 발목을 움직이고 TV를 시청할 때도 다리를 움직이는 등 몸을 오래 쉬게 하지 않는 습관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전해진다.<br><br>세 번째는 균형 잡힌 식단이다. </p><p>녹즙과 계란, 요구르트, 콩물 또는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 견과류, 감자나 고구마, 그리고 파프리카와 양배추, 토마토 같은 신선한 채소를 즐기며 단백질과 채소 중심의 식생활을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br><br>네 번째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다. 나이를 의식하기보다 현재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고, 일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찾으며 과도한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는 태도가 활력 있는 삶의 원동력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br><br>마지막은 철저한 자기관리다. </p><p>금주와 금연을 실천하고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하며, 자신의 건강과 피부 상태를 꾸준히 관리하는 생활방식 역시 건강한 노화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소개되고 있다.<br><br>전문가들은 건강한 노화는 단기간의 비법보다 올바른 생활습관을 오랫동안 꾸준히 실천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p><p>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 관리 등 기본적인 건강 습관이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이다.<br><br>이길여 총장의 건강관리법은 특별한 비법이라기보다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의 실천이다. </p><p>결국 건강한 삶과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하루하루의 꾸준한 관리와 긍정적인 삶의 태도에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있다.<br></p><p><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26 Jun 2026 07:36:4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환경이 바뀌면 관계도 변한다"… 인간관계의 본질을 돌아보다]]></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305]]></link><category><![CDATA[건강·일상 ]]></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6.98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6/MC44MzAyMzQwMCAxNzgyNDI2NzI2.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46"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켑쳐화면</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6.98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6.98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span style="font-size: 17px;">환경이 바뀌면 관계도 변한다… 인간관계의 본질을 돌아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7px;">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알고 보면 생각보다 얕은 인간관계' 라는 콘텐츠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span></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6.98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span style="font-size: 17px;">초·중·고 친구, 대학 동기, 직장 동료, 이웃, 연인, 가족 등 다양한 인간관계가 시간이 흐르고 환경이 변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 있다는 현실을 담담하게 표현한 내용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7px;">콘텐츠는 학교를 졸업하면 친구들과의 만남이 줄어들고, 거래처는 계약이 끝나면 관계도 끝나며, 직장을 떠나면 동료와의 연락도 점차 끊기는 등 대부분의 관계가 특정한 환경과 목적 안에서 형성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span></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6.98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span style="font-size: 17px;">또한 동호회는 취미를 접으면 멀어지고, 이웃은 이사를 가면 왕래가 줄어들며, 연인은 이별 후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기도 한다는 현실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7px;">이와 함께 "고독을 지혜롭게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라는 문구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산책과 운동, 독서와 글쓰기, 취미생활은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으로 소개된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7px;">그러나 모든 인간관계를 얕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span></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6.98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span style="font-size: 17px;">오랜 시간 신뢰와 배려를 쌓아온 인연은 환경이 바뀌어도 이어지며, 어려운 순간 함께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관계의 의미를 보여준다. </span></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6.98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span style="font-size: 17px;">결국 중요한 것은 많은 사람을 아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깊이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 일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7px;">현대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관계 또한 끊임없이 새롭게 형성되고 사라진다. </span></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6.98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span style="font-size: 17px;">그렇기에 떠나는 인연을 붙잡기보다 현재 곁에 있는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고, 혼자 있는 시간마저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삶의 자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7px;">인간관계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소중한 자산이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힘이 있어야 한다. </span></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6.98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span style="font-size: 17px;">결국 가장 오래 함께해야 할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span><br></figcaption></figure></div><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26 Jun 2026 07:25: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쑥갓꽃 이야기]]></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304]]></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6/MC40OTA0OTIwMCAxNzgyNDI2MjA0.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44"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채소가 꽃을 피우는 순간/ 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평소에는 국이나 무침의 재료로만 여겼던 쑥갓이 어느 날 꽃을 피웠다.<br>그 꽃은 화려하지도, 크지도 않았지만 들여다볼수록 따뜻한 미소를 품고 있었다.<br><br>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br>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만으로는 그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없다. 시간이 흐르고 자신만의 계절을 맞이할 때 비로소 꽃을 피우듯, 누구에게나 빛나는 순간은 찾아온다.<br><br>쑥갓꽃은 "평범함 속에도 특별함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이야기한다.<br>남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작은 꽃이지만, 자연은 그 꽃에도 똑같이 햇살을 내어주고 바람을 보내준다.<br><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6/MC41MzU1ODAwMCAxNzgyNDI2MjA0.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45"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평범함은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다시 태어난다./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사진을 담으며 나는 화려한 꽃보다 소박한 꽃에서 더 큰 감동을 받았다.<br>작은 생명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피어나고 있었기 때문이다.<br><br>오늘도 쑥갓꽃은 말없이 피어 있다.<br>누군가의 시선을 기다리기보다, 자신의 계절을 묵묵히 살아가며 우리에게 삶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6 Jun 2026 07:22: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터뷰]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 "경제부터 살려 제천의 심장 다시 뛰게 할 것"]]></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303]]></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5/MC44MTk1MzAwMCAxNzgyMzY1NzA5.jpeg" img-no="3314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25일 인수위사무실에서 JD뉴스코리아 이우용 대표가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 정은택기자</figcaption></figure></div><br>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하며 "제천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드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라고 밝혔다. <p></p><p><br></p><p>특히 100만 평 규모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산업단지 조성과 체류형 관광도시 구축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하는 한편, 대대적인 인사를 통한 공직기강 확립 의지도 강하게 드러냈다.<br><br>이 당선인은 최근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시민들이 저를 다시 선택한 것은 제천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경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기쁘기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p><p><br></p><p>다음은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자의 일문일답</p><p><br></p><p>-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당선인을 다시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br><br>시민들이 저를 다시 불러주신 것은 제가 잘해서라기보다 제천의 처한 이 위기를 헤쳐나가려면 경험 있는 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신 것이라고 본다. 그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당선 소감이라면, 솔직히 기쁘기보다 두렵다. 시민들의 기대가 크면 클수록 제가 져야 할 짐도 그만큼 무거워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짐을 기꺼이 지겠다. 제천의 심장이 다시 뛰게 만드는 일, 그것이 제 민선 9기의 소명이다. 앞으로의 시정은 세 가지 원칙으로 운영하겠다. 첫째, 경제부터 살린다. 둘째, 시민과 함께 결정한다. 셋째,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말로만 하는 시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증명하는 시정을 만들겠다.<br><br>-100만 평 규모의 소재·부품·장비 특화 산업단지 조성을 공약하셨는데,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기대효과는 무엇인가<br><br>제천에 100만 평 소부장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단순한 공약이 아니다. 제천 경제의 판을 바꾸는 프로젝트다.<br>추진 일정은 취임 즉시 타당성 용역과 부지 확정에 착수하고, 임기 내 착공을 시작한다는 것이 목표다. 이미 충북 도지사 공약 사업과도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다.<br>기대효과는 명확하다. 직접 고용 1만 명, 협력 생태계까지 합하면 지역 경제에 3조 원 이상의 파급 효과가 생긴다. 무엇보다 우리 제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일자리가 생긴다. 그것이 핵심이다.<br><br>-원도심 재생과 골목 상권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세우셨는데, 침체된 중앙시장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은 무엇입니까?<br><br>중앙시장 앞을 지나다 보면 마음이 무너진다. 셔터가 내려진 가게들, 발길이 끊긴 골목들. 그게 지금 제천 원도심의 현실이다.<br>저는 원도심을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다시 설계하겠다. 단순히 시장에 손님을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그 골목에서 먹고 보고 즐기고 쉬다 가는 체험형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br>구체적으로는 골목형 상점가 육성 사업을 통해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는 콘텐츠를 지원하고, 야시장·마켓·문화 행사를 연계한 골목경제 생태계를 만들겠다. 여기에 제천 한방 브랜드와 치유 관광을 연결하면, 중앙시장은 단순한 재래시장이 아니라 제천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 수 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살려내겠다.<br><br>-공공의료 확대와 심야 어린이 병원 운영을 약속했는데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br><br>제가 민선 7기 때 가장 가슴 아팠던 순간 중 하나가, 응급치료를 받지 못해 이송 중 돌아가시는 분들과 아이가 아픈데 야간에 갈 병원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르던 부모들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다. 그 목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남아 있다. 그래서 심뇌혈관센터를 만들었다. 심야 어린이 병원 운영은 취임 직후 최우선으로 추진한다. 기존 의료기관과의 협력 운영 모델을 검토하고 있으며, 시가 운영 적자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br>여기에 더해, 저는 국가 보훈 병원 제천 유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 이는 신용한 충북 도지사와 함께 추진하는 핵심 과제다. 제천에는 호국의 뿌리가 깊다. 의병의 도시, 나라를 지킨 분들이 많은 이 땅에 국가보훈병원이 들어서는 것은 역사적 당위이기도 하다. 반드시 결실을 맺겠다.<br><br>-청풍호와 의림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 산업 발전 방안과 체류형 관광 도시 조성 계획은<br><br>청풍호와 의림지. 이 두 자산은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제천만의 보물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그 보물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br>저는 '오래 머무는 제천'을 만들겠다. 하루 방문객이 아니라, 이틀·사흘을 머무는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그러려면 콘텐츠만으로는 부족하다. 관광객이 제천에서 더 오래 머물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시스템 인프라가 필요하다.<br>구체적으로는 미션 투어와 제천 시티패스를 도입하겠다. 미션 투어는 관광객이 청풍호·의림지·한방 거리·자연치유 특구 등 여러 거점을 순서대로 경험하도록 설계된 체험형 루트다. 미션을 완수할수록 혜택이 쌓이는 구조로 만들어 자연스럽게 체류 시간을 늘린다. 시티패스는 교통·입장·숙박·식음을 하나로 묶은 통합형 패키지로, 관광객이 제천 안에서 불편 없이 이동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이 두 시스템이 결합되면, 제천은 단순히 '들르는 곳'이 아니라 '머무는 목적지'가 된다.<br><br>-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통합하기 위해 어떤 시정을 펼칠 계획인가<br><br>선거는 끝났다. 이제 제천 시민은 모두 한편이다. 저는 지지하신 분들만의 시장이 아니라, 반대하신 분들에게도 신뢰를 받는 시장이 되겠다.<br>통합의 출발은 소통이다. 저는 임기 중 정기적인 시민 원탁회의를 열겠다.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시정'도 이어가겠다. 무엇보다 시민들이 제안하고 시민들이 결정하는 구조를 만들겠다. 시장 혼자 결정하는 시대는 지났다.<br>갈등이 있었던 사안일수록 더 넓게 의견을 듣겠다. 경청하는 시장, 그것이 통합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5/MC4xNzczNzMwMCAxNzgyMzY2MjMx.jpeg" img-no="3314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사진 정은택 기자</figcaption></figure></div><br>-민선 9기 임기 4년이 끝났을 때 시민들이 어떤 시장으로 기억해 주기를 바라십니까?<br><br>화려한 수식어는 필요 없다. 딱 한마디면 충분하다.<br>"이상천 시장 때, 제천이 달라졌다."<br>그 말 한마디를 들을 수 있다면, 저는 이 4년을 다 바친 보람이 있다. 일자리가 생기고,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노는 제천. 그 변화를 만든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br><br>-공약 가운데 가장 먼저 추진할 1호 사업은 무엇인가<br><br>1호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공감 정책이다. 산업단지도 중요하고 관광 인프라도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장바구니 걱정을 하는 시민, 골목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소상공인, 아이 키우는 것이 두려운 부모들의 삶부터 안정시켜야 한다. 거창한 사업보다 먼저, 시민들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작은 변화들을 빠르게 만들어내겠다. 생활 속에서 시정을 느끼게 하는 것, 그것이 제 첫 번째 임무다.<br><br>-임기 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자신하는 사업 한 가지만 꼽는다면<br><br>저는 선거 내내 "제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이 곧 제 임기의 성과다.<br>두 가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 하나는 지역 경제 기반의 안정이다. 소상공인이 버틸 수 있고, 청년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생활 경제의 토대를 빠르게 다지겠다. 또 하나는 미래 성장 기반의 완성이다. 100만 평 소부장 특화 산업단지의 착공,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자연치유 특구 고도화. 이 세 축이 임기 안에 궤도에 오르도록 하겠다.<br><br>-당선 후 공직 기강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조직 개편이 공직 기강에 대해서는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br><br>공직 기강은 제가 처음 시장이 됐을 때부터 흔들림 없이 지켜온 원칙이다.<br>조직 개편은 불필요한 기구를 없애고 현장 중심으로 재편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 단, 개편의 목적은 인사 손질이 아니다. 시민 서비스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구조 개선이다.<br>공직 기강은 상벌을 분명히 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잘하는 공무원은 확실히 보상하고, 기강을 흩뜨리는 행위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 시민을 섬기는 공직 문화, 그것이 이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br>취임 후 대대적인 인사 조치를 통해 공무원이 자신의 이득만을 취하고 일신의 영달만을 위해 행동했던 공무원에 대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잘못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br><br>-당선인이 민선 7기 신속 허가과를 신설했는데 당선인 이후 민선 8기 새로운 지방정부가 들어서면서 민원 처리를 원하는 시민들로부터 원성이 자자함. 이에 대한 대책은?<br><br>솔직히 말씀드리겠다. 제가 민선 7기에 신속 허가과를 만든 것은, 시민들의 민원을 빠르고 투명하게 처리하기 위해서였다. 그 취지는 지금도 옳다고 생각한다.<br>그런데 그 이후 그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시민들의 불만을 저도 현장에서 들었다. 그 책임은 저도 함께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제가 만든 시스템이 후임 체제에서 무력화되는 것을 막지 못했기 때문이다.<br>민선 9기에서는 신속 민원 처리 시스템을 제도적으로 더 강고하게 재구축하겠다. 처리 기한을 명문화하고, 처리 현황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 민원은 시민이 시청을 신뢰하는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접점이다.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하겠다.<br><p></p>]]></description><pubDate><![CDATA[Thu, 25 Jun 2026 14:26: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예술의전당 대관 문턱 낮춘다…지역 예술단체 활동 지원 확대]]></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302]]></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5/MC4xMzc2MjcwMCAxNzgyMzU0ODk2.jpeg" img-no="3314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제천예술의전당</figcaption></figure></div><br>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공연 활성화를 위해 제천예술의전당의 대관 자격 기준을 완화하고 관내 예술단체를 위한 맞춤형 대관 기준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br><br>그동안 제천예술의전당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전문공연 공공기관,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등에 한해 대관 자격을 부여해 왔다.<br><br>그러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예술단체들이 전문예술단체 증명서 보유 등 까다로운 자격요건으로 인해 공연장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대관 기준 개선에 나서게 됐다.<br><br>새롭게 마련되는 ‘제천시 예술단체 대관 기준’에 따르면 단체 구성원의 50% 이상이 제천시민이고, 전문예술인 비율이 20% 이상이며 최근 3년 이내 3회 이상의 공연 실적을 보유한 단체는 대관 신청이 가능해진다.<br><br>인수위원회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기반을 넓히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특색과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제천예술의전당이 외부의 우수 공연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과 공연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계와 상생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제천시는 올해 하반기 수시 대관부터 새로운 대관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계의 창작 역량 강화와 공연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5 Jun 2026 11:09: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뉴탤런트’ 본심 진출 16팀 확정]]></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301]]></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5/MC45ODgwMTgwMCAxNzgyMzQ0NTAw.jpeg" img-no="33139"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4px;"><figcaption class="caption">▲ 제천국제음약영화제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영화와 음악의 만남을 핵심 정체성으로 삼고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신인 영화음악감독 경쟁 부문인 ‘뉴탤런트(New Talent)’ 본심 진출 16팀을 공개했다.<br><br>‘뉴탤런트’는 한국 영화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차세대 영화음악가를 조명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경쟁 부문이다. 선정 대상은 2025년 1월 이후 제작된 한국 장·단편영화 가운데 장편은 영화음악감독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참여작, 단편은 세 번째 참여작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br><br>올해 뉴탤런트 부문에는 총 137편이 출품됐으며, 예심을 거쳐 장편 3편과 단편 13편 등 총 16팀의 영화음악감독이 본심 진출작으로 선정됐다.<br><br>본심 진출자는 ▲공순이의 조은 ▲과민한 방문의 한준엽·박원희 ▲뭉치의 김원엽 ▲서를 담고의 최소리 ▲셋, 돌, 하나의 김준호 ▲영업일지의 서창석 ▲우울한 좀비와 브런치의 유예근 ▲위도 37.5도의 맑은 ▲인터미션의 이명로 ▲적정선의 파이의 정경인 ▲지나가는 것의 한민희·이채은 ▲집중호우의 신경철 ▲파리의 수학자의 정민우 ▲프리시즌: 어차피 남의 말은 안 들어의 까데호 ▲해골의 최민선 ▲Fingerbang의 한민희 음악감독 등이다.<br><br>예심위원단은 “올해 선정작들은 음악의 리듬과 정서, 장르적 특성을 영화적 언어로 확장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으며 한국 영화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br><br>특히 이번 본심 진출작에는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수료생 출신인 조은, 한준엽, 박원희, 이명로, 신경철, 한민희, 이채은, 정민우, 최민선 음악감독 등이 다수 포함됐다. 또한 조은, 유예근 음악감독은 제천뮤직필름마켓 참가자로, 영화제가 운영하는 교육·산업 프로그램이 신진 영화음악가들의 창작 활동과 현장 진출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br><br>조명진 프로그래머는 “영화음악은 영화를 완성하는 중요한 창작 언어이지만 그동안 창작자 개인에게 주목할 기회는 많지 않았다”며 “뉴탤런트가 차세대 영화음악가들을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응원하는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한편 본심 진출작 16편은 영화제 기간 경쟁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5 Jun 2026 08:41: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충주시, 최대 5만 원 숙박 할인쿠폰 지원…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서]]></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300]]></link><category><![CDATA[충주]]></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8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5/MC4wOTcwNTEwMCAxNzgyMzQzODA5.jpeg" img-no="33136"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0px;"><figcaption class="caption">▲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 포스터</figcaption></figure></div><br>충주시는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충북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사업은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야놀자, 여기어때, 땡큐캠핑 등 지정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을 통해 숙박상품을 예약할 경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br><br>숙박 할인쿠폰은 여름과 가을 기획전으로 나눠 총 732매가 선착순 발행된다.<br><br>여름 기획전 쿠폰은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을 기획전 쿠폰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발급되며 사용 기한은 10월 31일까지다.<br><br>할인 혜택은 예약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5만 원, 5만 원 이상 예약 시 3만 원, 3만 원 이상 예약 시 2만 원의 할인쿠폰이 각각 제공된다.<br><br>특히 이번 사업은 일반 숙박업소뿐 아니라 캠핑장 예약 플랫폼까지 포함해 관광객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br><br>충주시는 할인쿠폰 지원과 함께 지역의 대표 웰니스 관광자원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추천 명소로는 명상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깊은산속옹달샘’, 자연 속 체험활동이 가능한 ‘충주 유기농체험교육센터’, 숲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슬로우파머’ 등이 있다.<br><br>시는 이번 사업이 관광객들의 실질적인 휴가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충주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소비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손명자 관광과장은 “숙박 할인쿠폰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충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5 Jun 2026 08:29: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군 ‘달빛 맨발걷기’ 인기몰이…군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자리매김]]></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99]]></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p><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5/MC45NzUyOTMwMCAxNzgyMzQ0MTk3.jpeg" img-no="3313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단양군 가곡면에서 진행된 달빛 맨발걷기대회</figcaption></figure></div></div><br><p></p><p>단양군보건의료원이 운영 중인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달빛아래 건강쑥쑥! 달빛 맨발걷기’가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br><br>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4일 영춘초등학교 맨발걷기 황토길에서 열린 제5회 달빛 맨발걷기 행사에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건강한 여름밤을 함께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행사는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걷기에 앞서 간단한 스트레칭과 어지러움증 및 혈압 체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 속 건강 체험을 즐겼다.<br><br>특히 야간 행사인 만큼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으며, 걷기 후에는 다과를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br><br>‘달빛 맨발걷기’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이다.<br><br>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가곡면 새별공원과 단양중학교, 상진리 교통공원 등 지역 내 맨발걷기 길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5회차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약 230여 명에 달한다.<br><br>이번 행사에는 영춘 지역 주민들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해 맨발걷기를 체험하며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는 생활 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br><br>참여 주민들은 “저녁 시간에 이웃들과 함께 걸으니 건강도 챙기고 기분도 좋아진다”, “맨발로 흙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br><br>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군민들이 함께 걷고 소통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달빛아래 건강쑥쑥! 달빛 맨발걷기’ 프로그램은 총 1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앞으로도 지역별 맨발걷기 길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보건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5 Jun 2026 08:20: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예술의전당, 개관 2주년 기념 ‘특별 기획공연 2편’ 개최]]></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98]]></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7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5/MC41NDE1MDcwMCAxNzgyMzQyMzM5.jpeg" img-no="33135"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7px;"><figcaption class="caption">▲ 발레 갈라 ‘데벨로페(Développé)’ 포스터</figcaption></figure></div></p><p><br></p><p>제천예술의전당이 개관 2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특별 기획공연 2편을 무대에 올린다.<br><br>지난 2024년 개관한 제천예술의전당은 그동안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p><p><br></p><p>이번 개관 2주년 기념 공연은 그간 공연장을 찾아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관람료로 기획됐다.<br><br>첫 번째 공연인 ‘뮤지컬 갈라콘서트’는 오는 7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뮤지컬 배우 최재림, 신영숙, 민우혁이 출연해 깊은 감동의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의 예매는 6월 25일(목)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br><br>이어서 7월 31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윤별발레컴퍼니의 발레 갈라 ‘데벨로페(Développé)’가 관객들을 찾는다. 프랑스어로 ‘펼쳐내다’, ‘확장하다’, ‘드러내다’라는 의미를 가진 데벨로페는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과 무용수들의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고전 발레의 품격과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p><p><br></p><p>예매는 7월 2일(목)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br><br>두 공연 모두 제천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NOL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아울러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현장 예매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br><br>제천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개관 이후 2년 동안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덕분에 공연장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자, 수준 높은 공연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예술의전당 공식 홈페이지(www.jc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25 Jun 2026 07:59: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유리창 너머의 눈빛]]></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97]]></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5/MC41OTAwNTEwMCAxNzgyMzIwMTE5.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33"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유리창 사이로 만난 친구/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동물원 우리 안 원숭이 한 마리가 유리창 너머로 시선을 보낸다. </p><p>사람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이지만 정작 원숭이의 관심은 눈앞에 놓인 먹이에 있다.<br><br>사육사의 손길이 다가오자 원숭이는 입을 크게 벌리며 먹이를 받아먹는다. </p><p>유리창에는 손자국과 먹이 자국이 남아 있고, 그 흔적들은 이곳에서 살아가는 존재의 일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br><br>사진 속 원숭이는 특별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p><p>그저 배고픔을 채우고 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순간일 뿐이다. </p><p>그러나 그 평범함 속에는 생명체가 가진 가장 본질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br><br>우리는 종종 동물을 관찰의 대상으로 바라본다. </p><p>하지만 유리창 너머의 원숭이 역시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간다. </p><p>배고프면 먹고, 기다리고, 누군가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하루를 이어간다.<br><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5/MC42MTkyMTcwMCAxNzgyMzIwMTE5.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34"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눈빛으로 말하다./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이 사진은 동물의 생태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p><p>유리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원숭이의 눈빛은 인간과 자연, 그리고 생명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조용히 말해주고 있다.<br><br>사진 한 장은 때로 수많은 말보다 깊은 울림을 전한다. </p><p>먹이를 받아먹는 짧은 순간 속에서도 생명의 존엄성과 순수함은 빛나고 있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5 Jun 2026 01:51: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심근경색 의심되면 가장 먼저 119 신고해야]]></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96]]></link><category><![CDATA[건강·일상 ]]></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43.977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5/MC45MTU2MTMwMCAxNzgyMzE5NTQx.jpeg" style="width: 443.991px;" img-no="33132"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심근경색은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등이 대표 증상이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응급진료를 받아야 한다./캡쳐화면</figcaption></figure></div><br>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있다.<br><br>전문가들은 심근경색이 의심될 경우 가장 먼저 119에 신고하고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심근경색은 치료 시기가 늦어질수록 심장 손상이 커지고 사망 위험도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br><br>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가슴 중앙이 짓누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식은땀, 어지러움 등이 있으며 통증이 왼쪽 팔이나 어깨, 턱, 목 등으로 퍼지는 경우도 있다.<br><br>특히 이러한 증상이 20분 이상 지속되거나 휴식을 취해도 호전되지 않을 경우 즉시 응급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br><br>심근경색이 의심될 때는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안정을 취해야 하며, 혼자 있는 경우에는 구조대의 접근이 쉽도록 현관문을 열어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br><br>반면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일부 응급처치 방법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의료 전문가들은 정확한 진단 없이 임의로 약을 복용하기보다는 신속한 신고와 병원 이송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한다.<br><br>질병관리청과 응급의료 전문가들은 “심근경색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증상이 의심되면 지체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br><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5 Jun 2026 01:38: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12간지에 담은 삶의 이야기, 이준우 개인전 「열두 가지 마음, 하나의 대화」 개막]]></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95]]></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5/MC42MzY1MjUwMCAxNzgyMzE4ODY0.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30"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며 전시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br>제천시 청년작가 이준우 개인전 「열두 가지 마음, 하나의 대화」가 24일 제천시민회관 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br><br>개막식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 지인들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통해 작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br><br>이번 전시는 ‘12간지 동물들로 들려주는 나와 우리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를 주제로, 각 동물이 지닌 상징성과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연결해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됐다.</p><p>작품 속 동물들은 단순한 띠 동물이 아닌 우리 삶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또 하나의 자화상으로 관람객들과 대화를 나눈다.<br><br>서울예술대학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이준우 작가는 충청북도 우수공예인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전통공예명장(목공예) 기술전수자로 활동하고 있다. </p><p>또한 다수의 초대전과 기획전에 참여하며 목공예와 회화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다.<br><br>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된 동물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p><p>전시장 입구에 걸린 양 그림은 순수함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시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br><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5/MC43MTQ5NjAwMCAxNzgyMzE4ODY0.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31"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span style="font-size: 14px;">▲ </span><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4px; font-weight: 400;">이준우 작가 개인전 개막식 참석자들이 전시장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정은택</span></figcaption></figure></div></figure></div><br>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p><p>마지막 날인 28일은 오후 3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br><br>또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12간지 동물 키링 만들기’ 무료 체험 행사가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br><br>이준우 작가는 “동물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전시를 찾은 시민들이 작품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작은 위로와 공감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번 전시는 목우시각예술연구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엿동화협회, 한국엿동서원, 지역작물관, 나무형제들, 제로그래픽 등이 후원한다.<br><br><br><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25 Jun 2026 01:30: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TV]제천 숲해설가  숲속에서 체험]]></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94]]></link><category><![CDATA[제천TV·포토 ]]></category><description><![CDATA[<p><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LqnTbiht2Ek" width="640" height="360" class="note-short-clip"></iframe><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4 Jun 2026 09:16: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조혜원, '은퇴요원+관리팀' 캐스팅!...차승원과 부녀 호흡 예고]]></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93]]></link><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4/MC40NTU3NzgwMCAxNzgyMjYwMTQ4.jpeg" img-no="33127"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00px;"><figcaption class="caption">▲배우 조혜원이 '은퇴요원+관리팀'에 합류한다<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7px; font-weight: 400;">.</span></figcaption></figure></div><br>조혜원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연출 진창규 / 극본 송한나, 김민성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더그레이트쇼)은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으나 현재는 동네 세차장 사장인 김철수(차승원 분)와 슈퍼에이스에서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좌천된 고요한(김도훈 분)이 '동행'을 시작하며 펼치는 쌍방 구원 브로맨스다.<br><br>조혜원은 극 중 김철수의 장녀 김윤강 역을 맡았다. 윤강은 사춘기에 접어들며 아빠 철수와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되는 인물. 갱년기 아빠와 사춘기 딸이 사사건건 부딪치며 펼쳐낼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가 극에 재미와 공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조혜원과 차승원이 선보일 유쾌한 부녀 케미에 이목이 집중된다.<br><br>조혜원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SBS '모범택시3'에서 걸그룹 연습생 연민 역으로 출연해 지상파 연기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실제 아이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데뷔를 앞둔 연습생의 불안과 기대를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br><br>연기자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조혜원이 '은퇴요원+관리팀'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4 Jun 2026 09:14: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충주성 전투’ 이끈 류인석 의병장 일대기, 창작 판소리로 부활하다]]></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92]]></link><category><![CDATA[교육·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4/MC42NTMxOTYwMCAxNzgyMjU5ODgw.jpeg" img-no="33126"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4px;"><figcaption class="caption">▲의암 류인석 의병장의 일대기가 창작 판소리 포스터</figcaption></figure></div><br>항일투쟁의 정신적 뿌리가 된 을미의병 항쟁 당시 충주성 전투를 이끌었던 의암 류인석 의병장의 일대기가 창작 판소리로 무대에 오른다.<br><br>충북 충주시는 오는 30일 충주호암예술관에서 류인석 의병장의 삶을 기리는 완창 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충주문화원과 춘천문화원, 의암류인석기념관이 공동 주최하고 충주시, 춘천시, 충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br><br>이번 무대는 류인석 의병장의 일대기를 판소리로 직접 작곡·작창한 박양순 명창이 도창을 맡았으며, 30여 명의 출연진이 함께 참여해 웅장하고도 장엄한 대서사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창을 맡은 박양순 명창은 판소리 및 고법 이수자로 2008년 제15회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에는 5시간에 걸친 심청가 완창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국악계의 실력파다.<br><br>공연은 의암 선생의 어린 시절부터 명성황후 시해, 을미의병, 13도의군 도총재 활동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총 13장에 걸쳐 입체적으로 구성했다.<br><br>특히 이번 공연의 최고조(클라이막스)인 ‘제6장 충주성 전투’에서는 의병의 고장인 충주의 후손이자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미정 소리꾼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협연에 나서 공연의 예술성과 지역적 의미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br><br>또한 이번 공연은 기초 지방문화원들이 시·도 경계를 넘어 긴밀히 협력해 개최하는 만큼, 향후 문화원을 중심으로 양 지역 간의 역사·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충주성 전투는 일본군과 관군에 맞선 본격적인 무장 항쟁의 모델이자, 단순한 저항을 넘어 조직적 군사 활동으로 발전한 항일 무장투쟁의 정신적 뿌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충주성 전투의 위대한 가치를 되새기고, 류인석 의병장의 숭고한 항일 정신을 가슴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4 Jun 2026 09:09: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토]제천시, 영천동 기차마을공원 바닥분수대 가동]]></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91]]></link><category><![CDATA[제천TV·포토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4/MC4yNzI2MzkwMCAxNzgyMjYwOTg2.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29" class="center-block"><br><br><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4 Jun 2026 09:06:3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토]단양 영춘 북벽 물고기정원, 노란 해바라기 물결 ‘활짝’]]></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90]]></link><category><![CDATA[제천TV·포토 ]]></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4/MC4wNjc4MjkwMCAxNzgyMjU5NDgz.jpeg" img-no="3312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북벽 물공기 정원에 핀 백일홍</figcaption></figure></div><br><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4 Jun 2026 09:04: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군,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위치 표식’ 설치 나섰다]]></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89]]></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4/MC4yMTEyNTAwMCAxNzgyMjU5Mzc5.jpeg" img-no="3312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댠양군이 설치한 빗물받이 표식</figcaption></figure></div><br>단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빗물받이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표식 설치에 나섰다.<br><br>군은 오는 30일까지 시외버스터미널부터 단양고등학교 구간 수변로 일원 빗물받이 69개소를 대상으로 위치 표식을 제작·부착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사업은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쏟아지는 집중호우 상황에서 빗물받이 위치를 신속히 확인해 침수 피해에 빠르게 대응하고, 빗물받이 내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br><br>빗물받이는 도로 위 빗물을 하수관로로 흘려보내 도로 침수를 막는 핵심 배수시설이다. 하지만 담배꽁초, 낙엽, 생활쓰레기 등이 쌓이면 배수 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도로 침수와 보행 불편,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br><br>이에 군은 침수 취약 구간인 수변로 빗물받이 앞 경계석에 위치 표식을 부착해 평상시는 물론 우천 시에도 빗물받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br><br>특히 이번 표식은 야간이나 비 오는 날에도 눈에 잘 띄도록 고휘도 야광 시트를 활용해 제작되며,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문구도 함께 넣어 주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참여를 유도한다.<br><br>군은 이번 표식 부착으로 집중호우 시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고, 빗물받이 막힘을 사전에 예방해 수변로 일대의 원활한 배수 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단양읍 관계자는 “빗물받이는 작은 시설처럼 보이지만 집중호우 때 도로 침수를 막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수변로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들도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4 Jun 2026 08:56: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민선9기 출범 알리는 시장 취임식 개최]]></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88]]></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4/MC4xNDg1NjAwMCAxNzgyMjU3OTI0.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22"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제천시청</figcaption></figure></div></p><p><br>제천시가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민선9기 제천시장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알린다.<br><br>이번 취임식은 민선9기 출범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향후 4년간의 시정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제천의 미래를 함께 그릴 예정이다.<br><br>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및 국민의례, 시민들의 바람과 기대를 담은 인터뷰 영상 상영,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하 메시지 낭독, 제천의 미래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br><br>특히 이상천 당선인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시민 중심 행정 구현 등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br><br>제천시는 이번 취임식이 단순한 취임 행사를 넘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함께 성장하는 제천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자리”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상천 당선인은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 뒤, 취임식 이후 사무인계인수서 서명 등 본격적인 시정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br><br>민선9기 제천시정이 어떤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지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4 Jun 2026 08:37:5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배를 빵빵하게 만드는 의외의 습관 4가지]]></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87]]></link><category><![CDATA[건강·일상 ]]></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37.983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4/MC41MjA5MTIwMCAxNzgyMjU3NjYw.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21"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캡쳐화면</figcaption></figure></div><br><br>"왜 이렇게 배가 더부룩하지?"<br><br>과식하지 않았는데도 배에 가스가 차고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p><p>원인은 음식뿐 아니라 평소 습관에 있을 수 있다. </p><p>자신도 모르게 공기를 많이 삼키거나 위장에 부담을 주는 행동이 복부 팽만감을 유발하기 때문이다.<br><br>빨대를 사용하는 습관<br><br>음료를 빨대로 마실 때는 액체와 함께 공기도 함께 들어가기 쉽다. </p><p>이렇게 삼킨 공기는 위와 장에 머물면서 더부룩함이나 잦은 트림을 유발할 수 있다.<br>가스가 자주 차는 사람이라면 빨대 사용을 줄이고 컵에 따라 천천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br><br>식사 중 말을 많이 하는 습관<br><br>식사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은 즐겁지만, 말하는 과정에서 공기를 함께 삼키게 된다. </p><p>특히 음식을 씹는 도중 말을 하면 공기 유입이 더 많아질 수 있다.<br>음식을 충분히 씹어 삼킨 뒤 대화하는 습관을 들이면 복부 팽만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br><br>너무 빠르게 먹는 습관<br><br>급하게 식사하면 음식과 함께 많은 양의 공기를 삼키게 된다. </p><p>또한 위장이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음식물을 처리해야 해 소화 부담도 커진다.<br>한 입씩 천천히 씹고 삼킨 뒤 다음 음식을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br><br>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습관<br><br>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에는 이산화탄소가 포함되어 있다. </p><p>마시는 순간 위 속에 가스가 늘어나 트림이나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다.<br>평소 가스가 잘 차는 사람이라면 물이나 보리차, 허브차 등 탄산이 없는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br><br> 건강 한마디<br><br>복부 팽만감은 질병 때문만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p><p>식사 속도를 늦추고 공기 유입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한결 편안한 소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p><p>건강한 위장은 좋은 식습관에서 시작된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4 Jun 2026 08:31: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숲속으로....]]></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86]]></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4/MC41Njk2NjUwMCAxNzgyMjU3MTM0.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20"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말없는 숲속으로 말하러간다/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숲이 건네는 말<br><br>숲길은 늘 말이 없다.<br><br>그러나 그 침묵 속에는 세상의 어떤 위로보다 깊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p><p>사람들은 바쁜 일상을 뒤로한 채 숲속 계단을 천천히 오른다. 누구도 서두르지 않는다. </p><p>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한 걸음씩 발을 내딛는다.<br><br>짙은 초록은 눈을 쉬게 하고,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바람은 마음속 먼지를 털어낸다. </p><p>숲은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어디에서 왔는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무엇을 이루었는지조차 궁금해하지 않는다. </p><p>그저 조용히 곁을 내어줄 뿐이다.<br><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4/MC40MzM5NzcwMCAxNzgyMjU3MTE3.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19"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나무야 안녕 / 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숲을 걷지만, 어쩌면 숲이 사람을 품고 있는지도 모른다. </p><p>나무 사이로 이어진 계단은 목적지를 향한 길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의 통로처럼 느껴진다.<br><br>한 걸음 오를 때마다 걱정은 조금씩 가벼워지고, 초록의 향기는 마음 깊은 곳까지 스며든다. </p><p>그렇게 숲은 아무 말 없이 우리에게 쉼을 선물한다.<br><br>오늘도 숲은 그 자리에 있다.<br><br>지친 사람들을 기다리며,<br>조용히,<br>그리고 넉넉하게.</p>]]></description><pubDate><![CDATA[Wed, 24 Jun 2026 08:17: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충주시,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최대 3년간 연 100만 원]]></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85]]></link><category><![CDATA[충주]]></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6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3/MC42NjM2OTMwMCAxNzgyMTczMjQ3.jpeg" img-no="3311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충주시청</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6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p>충주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선다.<br><br>충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는 ‘2026년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br><br>지난 202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청년 신혼부부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해온 이번 사업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거자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이다.<br><br>지원 가구로 선정되면 대출잔액의 1.5% 이내에서 가구당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당해연도 이자 납부(예정) 개월 수에 따라 산정·지급되며, 최대 3년간 혜택이 유지된다.<br><br>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자격 요건과 소득 기준, 제출서류 등은 충주시청 누리집(알림마당&gt;공고/고시/입찰)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한편, 충주시는 이번 대출이자 지원 외에도 청년 및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주거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br><br>이와 함께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농 영농정착 지원, 결혼·출산가정 지원, 자립준비청년 수당 지원 등 지역 안착을 겨냥한 촘촘한 맞춤형 사업을 전개하며 ‘청년 친화 도시’로서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는 모양새다.<br><br>특히 최근 지역 청년들의 소통 허브로 자리 잡은 ‘충주시청년센터’는 올해 상반기 기준 대관 이용자만 1,200여 명,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에 800여 명이 몰리는 등 활성화 가두를 달리고 있어 시의 청년 정책들과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br><br>충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 정책뿐만 아니라,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충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3 Jun 2026 09:06: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공예품·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지역 대표 콘텐츠 발굴]]></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84]]></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3/MC4wMjUwNzUwMCAxNzgyMTczMDIw.jpeg" img-no="3311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제천시 공예품·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작품</figcaption></figure></div><br>제천문화재단은 ‘2026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천시공예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 제천시 공예품·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2일 제천시민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공모전은 제천의 문화예술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 공예품 및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공모전은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작품을 접수했으며, 6월 19일 전문 심사위원단이 품질 수준과 상품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br><br>공모는 목칠, 도자, 금속·보석 등을 대상으로 한 공예품 부문과 제천의 상징성과 지역성을 담은 관광기념품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br><br>심사 결과 공예품 부문에서는 오홍남 씨의 ‘자연이 그린 가방’이, 관광기념품 부문에서는 최일규 씨의 ‘청풍명월’이 각각 대상에 선정됐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이 밖에도 금상과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br><br>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공예인들의 우수한 창작 역량과 제천의 문화적 가치를 담은 수준 높은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작품들이 제천을 대표하는 공예품과 관광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와 활용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제천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관광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공예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3 Jun 2026 09:02: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제1회 복지모아 ON DAY’ 개최…통합형 복지 캠페인 첫선]]></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83]]></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3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3/MC44NjkxNzMwMCAxNzgyMTcyNzg5.jpeg" img-no="33115"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px;"><figcaption class="caption">▲ 제1회 제천 복지모아 ON DAY 포스터</figcaption></figure></div><br>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7일 제천남부사회복지관 주차장 일원에서 ‘제1회 제천 복지모아 ON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정보를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형 복지 캠페인으로,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7개 실무분과가 공동으로 기획·추진한다.<br><br>‘시민과 함께하는 복지 체험·홍보·나눔의 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가족 키캡 만들기 ▲장애인학대 예방 OX 퀴즈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도자기 풍경 만들기 ▲직업 키링 만들기 ▲반려식물 나눔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br><br>또한 제천소방서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체험을 비롯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제천명지병원 건강상담, 취업상담 등 복지·보건·고용 분야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br><br>이와 함께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 생산품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해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br><br>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복지와 건강, 교육, 문화,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알아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경험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한편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과 복지정책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3 Jun 2026 08:54: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군, 내과 전문의 진료 개시…군민 의료서비스 대폭 강화]]></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82]]></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3/MC40MDU2NTgwMCAxNzgyMTcyMTg2.jpeg" img-no="3311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단양군보건의료원</figcaption></figure></div><br>단양군이 내과 전문의 진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군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강화에 나섰다.<br><br>단양군은 지난 22일부터 윤윤수 내과 전문의가 군민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개시했다고 밝혔다.<br><br>새로 초빙된 윤윤수 전문의는 대전 지역에서 20년 이상 개인 내과의원을 운영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베테랑이다. 군은 윤 전문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내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이번 내과 전문의 진료 개시는 고혈압, 당뇨병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는 물론, 감기나 복통 등 급성 내과 질환으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r><br>특히 단양군은 인구 고령화 비율이 높아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군은 이번 전문의 영입이 지역 주민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질환 조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br><br>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하여, 군민들이 대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br><br>단양군 관계자는 “내과 전문의 진료 개시로 만성질환 관리와 급성 질환 치료에 대한 군민들의 진료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3 Jun 2026 08:40: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군, AI 돌봄로봇 200대 보급…초고령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81]]></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3/MC4zOTQ4OTAwMCAxNzgyMTcxNDM2.jpeg" img-no="3311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AI 돌봄로봇 초롱이</figcaption></figure></div><br>단양군이 AI 돌봄로봇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초고령사회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br><br>군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AI 돌봄로봇 ‘초롱이’ 200대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돌봄로봇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관리, 생활 모니터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번에 보급되는 ‘초롱이’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쌍방향 대화와 감성 교감이 가능한 돌봄로봇이다. 기존 단순 응답 방식의 돌봄기기와 달리 이용자의 말과 상황을 반영한 대화가 가능해 일상 속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생활 반응을 살피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br><br>특히 해당 로봇은 지난 3월 24일 진행된 AI 반려봇 기능 시연과 현장 선호도 조사에서 기술력과 활용성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보급 기종으로 선정됐다.<br><br>보급 대상은 충북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 가운데 경증 치매 및 치매 고위험군, 인지장애 증상자, 만성질환자, 우울 증상 또는 진단 확정자, 실제 독거 형태로 생활하는 돌봄 필요자 등이다.<br><br>군은 돌봄로봇 보급 이후 대상자별 이용 현황과 건강·정서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인 8월 하순부터 9월 초순까지 돌봄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복지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br><br>군 관계자는 “AI 돌봄로봇은 단순한 기기 보급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 대화와 정서 지원, 건강관리까지 돕는 새로운 돌봄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적극 접목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3 Jun 2026 08:31: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세대는 달라도 마음은 같다… 카카오 대화 속 공감의 언어]]></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80]]></link><category><![CDATA[건강·일상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3/MC4xNzg5MDMwMCAxNzgyMTQzMjgw.jpeg" img-no="33112"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56px;"><br><br>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카카오 자료로 보는 연령별 공감 표현’ 콘텐츠가 세대별 소통 문화를 흥미롭게 보여주며 공감을 얻고 있다.<br><br>해당 콘텐츠는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 기록과 메신저 대화 패턴을 바탕으로 연령대별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정리한 것으로, 세대마다 다른 언어 습관과 공감 방식을 한눈에 보여준다.<br><br>10대는 ‘ㅋㅋ’, ‘인정’, ‘레전드’ 등 짧고 직관적인 표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는 ‘쌉가능’, ‘개꿀’, ‘가성비’ 등 신조어와 유행어를 적극 활용하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특징을 보였다.<br><br>30대는 ‘오케이’, ‘굿굿’, ‘화이팅’ 등 실용적이고 친근한 표현을 주로 사용했으며, 40대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확인했습니다’와 같은 정중하고 업무 중심의 언어가 많았다.<br><br>50대 이상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안부를 묻는 표현이 두드러졌다. ‘좋은 하루 되세요’, ‘건강 조심하세요’, ‘평안하세요’ 등 따뜻한 인사말이 자주 사용되며 관계 중심의 소통 문화를 보여주었다.<br><br>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세대를 초월한 공통 표현이다. 콘텐츠에 따르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공감 표현은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웃어요’, ‘사랑합니다’, ‘최고예요’ 순으로 나타났다.<br><br>이는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 방식은 달라도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감사와 배려, 사랑의 가치가 공통적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세대 간 언어 차이는 존재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시사한다.<br><br>전문가들은 세대별 언어 차이를 단순한 세대 갈등의 원인으로 보기보다 각 세대가 살아온 시대적 경험과 문화적 배경의 차이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다양한 표현 방식 속에서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소통이야말로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만드는 핵심이라는 것이다.<br><br>결국 세대는 달라도 마음은 같다. 서로 다른 말투 속에 담긴 진심을 이해할 때 세대 간 소통의 벽은 더욱 낮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br><br>“세대마다 사용하는 언어는 달라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은 크게 다르지 않다. ‘감사합니다’와 ‘사랑합니다’라는 짧은 한마디가 세대를 잇는 가장 따뜻한 공감의 언어가 아닐까.”</p>]]></description><pubDate><![CDATA[Tue, 23 Jun 2026 00:43: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하늘을 향한 믿음의 비상]]></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79]]></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3/MC4yNTU1MjEwMCAxNzgyMTQyNzQw.jpeg" img-no="3311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정은택</figcaption></figure></div></figure></div><br>넓은 하늘 아래 펼쳐진 앵무새 훈련 현장은 사람과 동물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교감의 무대였다.<br>조련사들의 손끝에서 힘차게 날갯짓을 펼치는 앵무새들은 단순한 재주를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보여준다. 새들은 조련사의 손을 떠나 자유롭게 날아오르면서도 다시 손으로 돌아오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확인한다.<br>&nbsp;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다양한 색의 앵무새들이 동시에 날개를 펼치며 비상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p></p><p>마치 자유를 향해 날아오르는 듯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시원한 해방감과 생명의 에너지를 전한다.</p><p><br></p><p><br><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3/MC4zMjM4MjQwMCAxNzgyMTQyNzQw.jpeg" img-no="3311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정은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nbsp;한층 더 가까운 거리에서 조련사와 흰색 앵무새의 교감 장면을 담고 있다. </p><p>조련사의 손짓에 반응하며 날개를 펼치는 앵무새의 모습에서는 훈련이 단순한 반복 학습이 아닌 상호 신뢰와 소통의 과정임을 느끼게 한다.<br><br>동물 행동 훈련은 강압이 아닌 긍정적 보상과 반복적인 교감을 통해 이루어진다. </p><p>이러한 과정을 거친 새들은 사람과 함께 호흡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다.<br><br>사진 속 장면은 인간과 동물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때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순간을 보여준다. </p><p>하늘을 향해 펼쳐진 날개는 자유를 상징하고, 그 아래에서 손을 내미는 사람들은 신뢰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3 Jun 2026 00:33:5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배우 안재홍,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홍보대사 선정]]></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78]]></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2/MC4yNTY4MjAwMCAxNzgyMDkwOTgw.jpeg" img-no="33109"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8px;"><figcaption class="caption">▲ 배우 안재홍</figcaption></figure></div><br>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배우 안재홍을 공식 홍보대사 ‘짐페이스(JIMFFACE)’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영화제 홍보에 나선다.<br><br>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매년 영화제의 감성과 정체성을 대중에게 전달할 대표 얼굴로 공식 홍보대사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독보적인 연기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안재홍이 그 역할을 맡게 됐다.<br><br>안재홍은 영화 ‘1999, 면회’, ‘족구왕’, ‘쎄시봉’, ‘위대한 소원’, ‘조작된 도시’, ‘밤의 해변에서 혼자’, ‘임금님의 사건수첩’, ‘소공녀’, ‘해치지않아’, ‘사냥의 시간’, ‘리바운드’, ‘하이파이브’, ‘왕과 사는 남자’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쌈, 마이웨이’, ‘멜로가 체질’, ‘마스크걸’, ‘LTNS’, ‘닭강정’ 등에 출연하며 독립영화와 상업영화, 드라마, OTT 시리즈를 넘나드는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br><br>특히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정봉 캐릭터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그는 ‘마스크걸’을 통해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조연상과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조연상, 아시아콘텐츠어워즈 &amp; 글로벌 OTT 어워즈 남우조연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제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시리즈부문 올해의 남자배우상과 제19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연기상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br><br>안재홍은 앞으로 영화제 공식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오는 8월 예정된 공식 기자회견과 영화제 기간 중 주요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br><br>영화 ‘리바운드’와 ‘왕과 사는 남자’에서 안재홍과 함께 작업한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그동안 안재홍 배우가 연기한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을 좋아했다”며 “평범한 인물도 자신만의 색깔로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배우”라고 평가했다. 이어 “친근함과 폭넓은 대중성을 두루 갖춘 만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도 좋은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안재홍은 “평소 영화와 음악을 통해 많은 위로와 영감을 받아왔다”며 “모두가 좋아하는 장항준 집행위원장과 함께 평소 애정을 갖고 있던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국제경쟁 부문 신설과 함께 더욱 확장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br><br>영화제는 현재 국내 유일의 영화음악 전문 마켓인 ‘2026 제천뮤직필름마켓(JIMFF Music Film Market)’ 참가 프로젝트와 영화음악가를 모집하고 있으며, 영화음악 창작 워크숍인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JIMFA)’ 수강생 모집은 오는 7월 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2 Jun 2026 10:11: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응급의료 유공자 충북도지사 표창 수상]]></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77]]></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9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2/MC42MDU3MTMwMCAxNzgyMDkwNDEw.jpeg" img-no="3310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충청북도 응급의료 워크숍에서 김영선씨와 장형서 센터장이 응급의료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9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제천시는 ‘2026년 충청북도 응급의료 워크숍’에서 제천시보건소 김영선 주무관과 제천서울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장형서 센터장이 응급의료 유공자로 선정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br><br>이번 표창은 충청북도가 도내 보건기관과 소방기관, 응급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도민 건강 증진, 생명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김영선 주무관은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응급의료 행정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형서 센터장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br><br>특히 이번 수상은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기관과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br><br>제천시보건소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힘써왔다.<br><br>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응급의료 종사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2 Jun 2026 10:05: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0년의 향, 단양을 빛내다"…제20회 단양마늘축제 내달 17일 개막]]></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76]]></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2/MC43MDk5NjcwMCAxNzgyMDg5ODIz.jpeg" img-no="3310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지난해 열렸던 단양마늘축제</figcaption></figure></div><br>단양군의 대표 농산물인 ‘단양마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br><br>단양군은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단양마늘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와 NH농협 단양군지부가 주관한다.<br><br>특히 올해는 축제 20회를 맞아 ‘20년의 향, 단양을 빛내다’를 주제로, ‘한지형의 품격, 단양마늘의 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양마늘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br><br>축제 첫날인 17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명품마늘 품평회 시상식과 제20회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올누림센터 4층 대강당에서는 ‘한지형 단양마늘 혁신 심포지엄’이 열려 단양마늘의 품질 향상과 재배기술, 유통·가공, 브랜드 전략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br><br>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우수한 단양마늘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한지형 단양마늘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군은 이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농가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8일 생육 현장 방문 평가를 통해 우수 마늘을 선발했으며, 축제장에서는 수상 마늘 전시와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br><br>방문객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축제장에는 마늘 홍보관, 20회 기념 포토존, 국내 마늘 신품종 및 가공품 비교 전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이 마련된다.<br><br>이와 함께 풋마늘 김치 만들기, 마늘약초 족욕, 마늘 굿즈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단양마늘 음식 시식, 마늘빵, 어상천 수박, 오미자 슬러시 등 먹거리 콘텐츠가 운영된다. 무대에서는 개막 축하공연과 지역가수 공연, 셰프와 함께하는 마늘 요리 시연, 마늘&amp;수박 즉석 이벤트, 농특산물 깜짝 경매, 마늘 직거래 참여 농업인 노래자랑 등이 이어져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br><br>아울러 군은 행사장 내 폭염과 폭우에 대비한 무더위 쉼터, 대형 선풍기, 배수시설 등 안전대책도 철저히 마련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br><br>김문근 단양군수는 “제20회를 맞은 한지형 단양마늘축제는 단양마늘의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단양을 찾아 품질 좋은 단양마늘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2 Jun 2026 09:51: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집에서 만드는 카페 감성 아이스커피 인기 레시피 10선]]></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75]]></link><category><![CDATA[건강·일상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2/MC4xNDk2NzYwMCAxNzgyMDc5Nzc1.jpeg" style="width: 400px;" img-no="33106" class="center-block"><br><br>무더운 여름철, 집에서도 카페 못지않은 아이스커피를 즐기려는 홈카페족이 늘고 있다. </p><p>간단한 재료와 손쉬운 레시피만 있으면 전문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커피 음료를 직접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br><br>최근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스커피 레시피 가운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10가지 메뉴가 주목받고 있다.<br><br>대표 메뉴로는 초콜릿 시럽과 콜드브루를 활용한 초코 콜드브루 라떼,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가 특징인 바닐라 라떼, 꿀과 휘핑크림이 어우러진 허니 라떼가 있다.<br><br>또한 흑설탕 시럽을 활용한 브라운슈가 커피, 코코넛 밀크의 이국적인 맛을 살린 코코넛 아이스커피, 달콤한 카라멜 향이 매력적인 카라멜 아이스라떼도 여름철 인기 메뉴로 꼽힌다.<br><br>진한 커피와 초콜릿의 조화가 돋보이는 아이스 모카, 가장 기본적인 아이스커피 클래식, 한때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켰던 달고나 커피, 그리고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에스프레소를 부어 만드는 아포가토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br><br>전문가들은 "홈카페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당도와 커피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계절 과일이나 시럽, 우유 종류를 바꾸면 더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조언한다.<br><br>특히 얼음을 충분히 사용하고 에스프레소나 커피를 천천히 부어 층을 만들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할 수 있어 SNS 인증 사진용 음료로도 손색이 없다.<br><br>커피 한 잔의 여유가 더욱 소중해지는 계절. 가까운 카페 대신 집에서 나만의 아이스커피를 만들어 보며 시원한 여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p>]]></description><pubDate><![CDATA[Mon, 22 Jun 2026 07:08: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숲속에 핀 하얀 잎, 개다래의 특별한 백화현상]]></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74]]></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1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2/MC40MjcwMDgwMCAxNzgyMDc5NjE3.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05"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백화현상의 개다래모습/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br>초여름 숲길을 걷다 보면 마치 흰 꽃이 피어난 듯 눈길을 끄는 잎을 만날 수 있다. </p><p>사진 속 식물은 개다래로, 잎 일부가 하얗게 변하는 독특한 백화현상을 보이고 있다.<br><br>백화현상은 병이나 이상 증상이 아니다. 개다래는 꽃이 피는 시기에 곤충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잎의 일부를 흰색으로 변화시킨다. </p><p>숲속에서 작은 꽃은 잘 보이지 않지만, 멀리서도 눈에 띄는 하얀 잎은 자연스러운 안내판 역할을 하며 벌과 나비를 꽃으로 이끈다.<br><br>짙은 녹색 잎 위에 번진 흰색 무늬는 마치 누군가 붓으로 그려 놓은 듯 아름답다. </p><p>특히 어두운 숲을 배경으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 작품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br><br>개다래의 백화현상은 생존을 위한 자연의 지혜이자 번식을 위한 전략이다. </p><p>화려한 꽃잎 대신 잎을 변화시켜 곤충을 유인하는 모습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br><br>여름 숲속에서 만난 개다래의 하얀 잎은 단순한 색의 변화가 아닌 생명을 이어가기 위한 자연의 메시지다. </p><p>작은 잎사귀 속에 담긴 생명의 지혜가 숲의 아름다움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2 Jun 2026 06:58: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토] 아모르파티-김연자]]></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73]]></link><category><![CDATA[제천TV·포토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5NzgxMjMwMCAxNzgxOTg1Mjc2.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96" class="center-block"><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5NzM2MDcwMCAxNzgxOTg1Mjc2.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95" class="center-block"><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5NjgyMTAwMCAxNzgxOTg1Mjc2.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94" class="center-block"><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5ODA0NTgwMCAxNzgxOTg1Mjc2.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97" class="center-block"><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5ODU5NjYwMCAxNzgxOTg1Mjc2.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98" class="center-block"><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5ODk5MjEwMCAxNzgxOTg1Mjc2.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99" class="center-block"><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wMjQxNjAwMCAxNzgxOTg1Mjc3.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00" class="center-block"><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wNDY4NzIwMCAxNzgxOTg1Mjc3.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01" class="center-block"><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wNTc1MzIwMCAxNzgxOTg1Mjc3.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02" class="center-block"><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wNjc0NzMwMCAxNzgxOTg1Mjc3.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03" class="center-block"><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wNzgyMzEwMCAxNzgxOTg1Mjc3.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104"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Sun, 21 Jun 2026 04:53: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토] 신유 제천에오다...시계바늘]]></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72]]></link><category><![CDATA[제천TV·포토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0OTY3NzYwMCAxNzgxOTg1MTE4.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90" class="center-block"><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1MDYyODEwMCAxNzgxOTg1MTE4.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93" class="center-block"><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0OTkwNTYwMCAxNzgxOTg1MTE4.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91" class="center-block"><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1MDM5NDAwMCAxNzgxOTg1MTE4.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92" class="center-block"><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0NTQyMzYwMCAxNzgxOTg1MTE4.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88" class="center-block"><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0NDM3NTMwMCAxNzgxOTg1MTE4.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87" class="center-block"><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0Nzk0NjYwMCAxNzgxOTg1MTE4.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89" class="center-block"><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zNjEwNzQwMCAxNzgxOTg1MTE4.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86"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Sun, 21 Jun 2026 04:44:3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토] 스페이스A 가수 공연-제천오다]]></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71]]></link><category><![CDATA[제천TV·포토 ]]></category><description><![CDATA[<p><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4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5Nzc1MDQwMCAxNzgxOTg0NDQx.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84"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의림지 역사박물관 앞 무대 공연  스페이스A /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p><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5MjEzMjkwMCAxNzgxOTg0NDQx.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81" class="center-block"></p><p><br></p><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5MzIzMTkwMCAxNzgxOTg0NDQx.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82" class="center-block"></p><p><br></p><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5NDQ3OTIwMCAxNzgxOTg0NDQx.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83" class="center-block"></p><p><br></p><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1/MC4wMjIxMjIwMCAxNzgxOTg0NDQy.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85" class="center-block"></p><p><br></p>]]></description><pubDate><![CDATA[Sun, 21 Jun 2026 04:39: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TV] 스페이스A,신유, 김연자 제천오다..공연]]></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70]]></link><category><![CDATA[제천TV·포토 ]]></category><description><![CDATA[<p><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Y8q4CMMCeXI" width="640" height="360" class="note-short-clip"></iframe><br></p>]]></description><pubDate><![CDATA[Sun, 21 Jun 2026 04:32: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속보]제천 왕암동 CLS 업체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시민 안전 주의 당부]]></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69]]></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0/MC40NzA4NjAwMCAxNzgxOTIzNDk3.jpeg" img-no="33078" class="center-block"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02em;"></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제천시 왕암동   CLS 업체에서 가스 누출 의심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사진/ 정은택 기자</figcaption></figure></div><br>20일 오전 8시 24분쯤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CLS 업체에서 원인 미상의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br><br>사고가 발생하자 제천시는 인근 지역 주민과 대피 유도를 위해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주의를 당부했다.<br><br>현재 제천시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정확한 화학물질 누출 여부와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p></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3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0/MC43Nzk3MDUwMCAxNzgxOTIzMDg0.jpeg" img-no="33076"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px;"><figcaption class="caption">▲제천시 긴급재난문자</figcaption></figure></div><br>소방당국은 "사고 현장 인근을 지나는 시민과 차량은 즉시 창문을 닫아야 한다"며 "특히 차량의 경우 외부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공조장치를 내기순환 모드로 설정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p><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69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p>]]></description><pubDate><![CDATA[Sat, 20 Jun 2026 11:36:1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한민족 화합 한마당 개최,의림지서 세계문화·공연·먹거리 어우러져]]></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66]]></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0/MC40NTQxMjMwMCAxNzgxOTIwMDE5.jpeg" img-name="" img-no="3307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제천시가 재외동포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교류 축제인 ‘제천시 한민족 화합 한마당’을 20일 의림지 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막했다.<br><br>2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가 하나되는 아리랑’을 주제로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재외동포청과 충청북도가 후원한다. </p><p><br></p><p>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재외동포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제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br><br>개막식과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우천 관계로 취소됐다.</p><p><br>행사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전통의상 체험, 각국 전통놀이, 공예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p><p><br></p><p>또한 고려인의 역사와 독립운동 자료를 소개하는 호국·독립 역사관과 제천시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 홍보관도 마련돼 의미를 더 할 것으로 보인다.</p><p><br>‘의림지 글로벌 맛잔치’에서는 제천의 명물 빨간오뎅을 비롯해 고려인 음식, 베트남·인도 등 세계 각국의 음식을 선보인다.<br><br>오후에는 제53회 제천문화페스티벌이 이어져 색소폰 오케스트라와 대중가수 김연자, 신유, 스페이스A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br><br>21일에는 김호진, 지유진, 정보람, 지음 등의 공연과 함께 전국 재외동포 및 외국인이 참가하는 케이팝 노래자랑 본선이 열려 한민족 화합의 의미를 이어갈 예정이다.<br><br>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재외동포와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의림지를 찾은 모든 분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한편 제천시 한민족 화합 한마당은 세계문화 체험, 공연, 전시, 글로벌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20 Jun 2026 10:45: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군, 소노벨 단양 입구에 ‘소노길’ 도로명 부여]]></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65]]></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20/MC41NzA0MzgwMCAxNzgxOTE5ODI1.jpeg" img-no="3307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소노벨 단양 입구에 새롭게 도로명이 부여된 '소노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p>단양군이 관광객들의 위치 인식과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관광 거점인 소노벨 단양 입구 구간에 ‘소노길’이라는 새로운 도로명을 부여했다.<br><br>군은 이번 도로명이 주민 의견 수렴과 단양군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br><br>‘소노길’은 지역 대표 관광숙박시설인 소노벨 단양의 명칭을 활용해 제정된 도로명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이 해당 위치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br><br>특히 관광객들이 목적지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어 길찾기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 개선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br><br>군은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도로명 부여를 통해 주소 활용성을 높이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주소정보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br><br>단양군 관계자는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소정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특성과 이용자 중심의 도로명 부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도시 단양의 이미지에 걸맞은 주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단양군은 앞으로도 관광자원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도로명 정비를 통해 생활 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20 Jun 2026 10:42: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 송학초,  ‘단오맞이 경제다모임’ 개최… 전통문화와 금융을 한눈에]]></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64]]></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19/MC4zNTMzNTcwMCAxNzgxODQ5NjY3.jpeg" img-no="3306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송학초등학교에서 단오맞이 경제다모임이 개최됐다.</figcaption></figure></div><br></p><p>제천 송학초등학교(교장 김성중)는 19일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단오맞이 경제다모임인 “우리 함께 건강한 여름을 준비해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치 활동을 통해 민주적 참여의식과 책임감을 기르고, 실천 중심의 경제·금융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회 협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부스를 기획·운영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br><br>이날 본관 1층 ‘푸른터’에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는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br><br>학생들은 먼저 ‘단오 지식 상점’에서 단오(수릿날)의 유래를 알아보고 관련 퀴즈를 풀어 모의 화폐인 ‘단오’를 획득하는 경제활동을 체험했다. 이어 획득한 화폐를 활용해 주물럭 창포 비누를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노작활동을 경험했다. </p><p><br></p><p>아울러 교내에서 직접 채집한 보리수 열매로 만든 화채와 수리취떡 등 단오 절식(節食)을 함께 나누며 건강한 여름맞이를 준비했다.<br><br>특히 이번 행사는 ‘늘봄학교 공개수업 주간’과 연계해 진행돼,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자치 활동을 직접 참관하고 경제 체험에 동참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됐다.<br><br>김성중 송학초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교내 자연 친화적 자원을 활용해 경제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살아있는 금융 지식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자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9 Jun 2026 15:12: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충주시, ‘밀가루로 그리는 꿈, 패밀리 아티스트 베이커리’ 참여 가족 모집]]></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63]]></link><category><![CDATA[교육·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19/MC45ODk4MDgwMCAxNzgxODI2MTU3.jpeg" img-no="3306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4px;"><figcaption class="caption">▲ 패밀리 아티스트 베이커리 모집 포스터.</figcaption></figure></div></p><p><br></p><p>충주시가 오는 29일까지 가족이 함께 베이킹을 배우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밀가루로 그리는 꿈, 패밀리 아티스트 베이커리’에 참여할 1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중 ‘건강한 식탁으로 만드는 가족 에너지, 라이프 로그(Life-Log)’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시는 이번 베이킹 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는 ‘충주 품은 식탁, 보글보글 가족 소통 키친’ 요리 프로그램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가족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br><br>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취미 학습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정성껏 만든 빵과 쿠키 등의 학습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활동과 연계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단순한 학습의 ‘수혜자’에서 지역사회 ‘공헌자’로 전환되는 선순환적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br><br>본 교육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충주시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충주 시민 10가족으로, 가족 단위 2인이 1팀을 이루어 신청할 수 있다. 참여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br><br>참가 신청은 6월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8월 1일에는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는 ‘성과공유회’도 함께 개최되어 뜻깊은 화합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br><br>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가족이 역할을 분담하고 협동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소통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정성껏 만든 학습 결과물을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갈 이번 공모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9 Jun 2026 08:41: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군 행복마을사업, 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 구축]]></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62]]></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19/MC45OTIxNjcwMCAxNzgxODI0NjEw.jpeg" img-no="3306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충북 행복마을사업 마을리더들이 단양 행복마을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figure></div><br>단양군이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의 성공모델로 평가받는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 사례를 도내 주민들에게 소개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br><br>단성면 고평리는 2024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곳이다. 주민들은 폐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방치된 공간을 주민 쉼터로 탈바꿈시켰으며, 건강교실과 고고장구 동아리 운영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p><p><br></p><p>또한 인접 마을과 연계한 축제와 주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br><br>영춘면 유암1리는 2022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최우수마을, 2023년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2025년 행복마을사업 10년 통산 최우수마을에 선정된 대표적인 모범 사례다. </p><p><br></p><p>주민 요양보호사 운영과 어르신 약 달력 배부, 비상벨 설치 등 자체 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마을을 실현했으며,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건강한 마을 브랜드 가치도 널리 알리고 있다.<br><br>견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와 발전 기반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보며 큰 자극을 받았다”며 “우리 마을에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군 관계자는 “단양군의 행복마을 사례가 도내 다른 시·군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경제·문화·복지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행복마을사업은 저발전지역 낙후 마을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생활 터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도내 마을 간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고 공동체 의식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9 Jun 2026 08:07: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금봉이로타리클럽,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61]]></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1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19/MC4zNjUzMDkwMCAxNzgxODA3NTY0.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65"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국제로타리3740지구 8지역 제천금봉이로타리클럽 이취임식/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1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국제로타리 3740지구 8지역 제천금봉이로타리클럽은 18일 오후 제천 그랜드컨벤션에서 제9대 박경선 회장 이임식과 제10대 강양미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br><br>이날 행사에는 로타리 회원과 내빈,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 클럽을 이끌어 온 박경선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강양미 회장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br><br>이임하는 박경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은 힘들기도 했지만 매우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늘 곁에서 응원해 준 회원들과 지역대표, 총재단, 그리고 새제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br><br>이어 "금봉이로타리가 창립 10주년을 바라보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한 단계 더 도약해 지역사회와 세계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성숙한 클럽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br><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19/MC4zNTQ2NTQwMCAxNzgxODA3NTY0.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64"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제천금봉이로타리클럽회원/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새롭게 취임한 강양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이 희망이고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믿음으로 살아왔다"며 "회원 모두가 함께 빛나고 성장하는 로타리, 누구나 함께하고 싶은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br><br>또한 "앞으로의 1년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으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br><br>2026-27년도 국제로타리의 테마는 '지속적인 영향력(Create Lasting Impact)'이다. 제천금봉이로타리클럽 역시 '따뜻한 실천, 깊은 영향력'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이날 행사에서는 회장 이·취임을 기념하는 단체 사진 촬영과 축하의 시간이 이어졌으며, 회원들은 새로운 회기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br><br>한편 제천금봉이로타리클럽은 여성 회원 중심의 봉사단체로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환경보호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9 Jun 2026 03:27: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늙는 속도를 늦추는 지혜, 저속노화의 9가지 생활태도]]></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260]]></link><category><![CDATA[건강·일상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619/MC45Njg1MzYwMCAxNzgxODAzMTg1.jpeg" style="max-width: 100%;" img-no="33063" class="center-block"></p><p><br></p><p>최근 '저속노화(低速老化)'가 건강한 삶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p><p>노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에 따라 노화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br><br>저속노화의 핵심은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있다. </p><p>동양의 지혜를 담은 9가지 생활태도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br><br>첫째, '연소심상(年少心常)'이다. 몸은 늙어도 마음은 젊게 유지하는 자세를 말한다. </p><p>새로운 취미를 배우고, 호기심을 잃지 않으며, 웃음을 생활화하는 사람은 삶의 활력을 오래 유지한다.<br><br>둘째, '식양기생(食養其生)'이다. 음식은 곧 생명을 기르는 원천이다. </p><p>과식을 피하고 자연에 가까운 식재료를 섭취하며 천천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br><br>셋째, '안면양기(安眠養氣)'다. 충분한 수면은 최고의 회복제다. </p><p>깊고 편안한 잠은 신체와 정신을 재충전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다.<br><br>넷째, '무려소우(無慮少憂)'는 지나친 걱정을 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p><p>해결할 수 없는 일에 매달리기보다 흘려보낼 줄 아는 여유가 건강한 삶을 만든다.<br><br>다섯째, '유이불강(柔而不剛)'이다. 부드러움은 약함이 아니라 강인함의 또 다른 모습이다. </p><p>타인에게도 자신에게도 너그러운 태도가 마음의 건강을 지켜준다.<br><br>여섯째, '서행구원(徐行久遠)'은 천천히 가더라도 꾸준히 나아가라는 가르침이다. </p><p>빠른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삶의 리듬이 중요함을 일깨워준다.<br><br>일곱째, '동즉불로(動則不老)'다. 규칙적인 운동과 활동은 노화를 늦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다. 걷기만으로도 신체 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br><br>여덟째, '정화즉수(情和則壽)'는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라는 뜻이다. </p><p>가족과 이웃, 친구와의 따뜻한 교류는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외로움을 줄여준다.<br><br>아홉째, '학이상신(學而常新)'이다. 배움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p><p>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받아들이는 자세는 정신적 젊음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된다.<br><br>전문가들은 노화는 피할 수 없는 자연의 과정이지만 생활습관에 따라 건강수명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저속노화는 특별한 약이나 비법이 아닌, 매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br><br>오늘 하루 조금 더 웃고, 조금 더 걷고, 조금 더 배우려는 노력이 쌓일 때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이 우리 곁에 가까워질 것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9 Jun 2026 02:17:02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