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JD뉴스코리아]]></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link><description><![CDATA[제일당찬뉴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에 관한 여론 형성 및 정보 전달]]></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JDNEW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포토]단양 도담삼봉에 만개한 백일홍]]></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32]]></link><category><![CDATA[제천TV·포토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2/MC45MDEwNzQwMCAxNzkwOTA0NTM3.jpeg" img-no="3419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2/MC43MDk5ODUwMCAxNzkwOTA0NTQ2.jpeg" img-no="3419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2/MC42NzMzNzEwMCAxNzkwOTA0NTU1.jpeg" img-no="3419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2 Oct 2026 10:28: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동석 충주시장,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 방문…기업 소통 강화]]></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31]]></link><category><![CDATA[충주]]></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2/MC41NDk1MTkwMCAxNzkwOTA0NDA2.jpeg" img-no="3419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이동석 충주시장이&nbsp;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을 방문해 기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 이동석 충주시장이 지역 대표기업인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을 찾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기업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br><br> 충주시는&nbsp; &nbsp;대소원면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에서 이동석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투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br><br>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대표기업과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투어에서는 공장 내 생산시설과 주요 공정을 직접 살펴보고, 생산 제품을 시음·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 이번 공장투어는 지난 7월 충주상공회의소 조찬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공장투어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br><br> 충주시는 이번 방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기업 현장을 활용한 산업관광 콘텐츠로의 발전 가능성도 모색할 예정이다.<br><br> 이동석 충주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의 현장을 직접 마주하고 소통하는 일은 지역경제를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한편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은 충주시 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 위치한 주요 생산시설로, 맥주와 소주,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2 Oct 2026 10:25: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도담삼봉 옆에 이런 곳이?"… 단양 도담정원, 만개한 백일홍으로 '알록달록' 가을 물결]]></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30]]></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2/MC41MDM5MjEwMCAxNzkwOTA0MDg1.jpeg" img-no="3419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단양 도담삼봉에 만개한 백일홍</figcaption></figure></div><br></p><p>단양의 대표 명소인 도담삼봉 옆에 위치한 도담정원이 형형색색의 가을꽃으로 물들며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br><br>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빨강, 분홍, 주황, 노랑 등 각양각색의 백일홍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br><br>푸른 남한강의 물결과 의로운 세 봉우리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광활하게 펼쳐진 백일홍 꽃밭은 강변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이색적인 가을 정취를 연출하고 있다.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도담정원은 자연경관과 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단양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br><br>특히 올가을에는 백일홍의 아름다움에 이어 새로운 가을꽃들이 릴레이 개화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정원 일부 구간에는 새롭게 식재된 숙근버베나가 자라나고 있으며, 인접한 구간에는 기존의 베이비가우라가 자리하고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2/MC45MDU3NDYwMCAxNzkwOTA0MDc0.jpeg" img-no="3419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단양 도담삼봉에 만개한 백일홍</figcaption></figure></div><br><br>현재 개화 준비가 한창인 숙근버베나는 약 보름 뒤부터 짙은 보랏빛 물결을 피워낼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개화 시기가 도래하면 기존의 백일홍, 베이비가우라와 어우러져 지금과는 또 다른 몽환적이고 다채로운 가을 정원의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br><br>도담정원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주민 참여형 상생 공간'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단양군과 도담마을 주민들이 정원 조성 및 관리 과정에서 머리를 맞대고 마을 특색을 살려 가꾸어가고 있기 때문이다.<br><br>관광객들은 도담삼봉과 가을꽃을 만끽한 뒤, 도담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판매장을 찾아 시원한 음료와 다채로운 먹거리,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즐길 수 있다. 군은 이러한 방문객의 발걸음이 마을 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져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br><br>단양군 관계자는 “도담정원에서는 형형색색의 백일홍과 도담삼봉, 남한강이 빚어내는 단양만의 특별한 가을을 만날 수 있다”며 “보름 뒤 숙근버베나까지 본격적으로 피어나면 한층 더 깊어진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2 Oct 2026 10:19: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3만 원 영수증 하나면 티켓이 뚝딱"… 제천시, 포레스텔라 초청 '별이 빛나는 밤, 콘서트' 개최]]></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29]]></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2/MC4yMzgxNjAwMCAxNzkwOTAzMDY5.jpeg" img-no="34189"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40px;"><br></p><p>제천시가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한 야외 음악회를 연다.<br><br>제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가 함께하는 K-water와 함께하는 ‘별이 빛나는 밤, 콘서트’가 오는 8일 오후 7시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된다.<br><br>이번 콘서트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가을밤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p><p><br></p><p>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 세계 합창 올림픽 금메달 4관왕에 빛나는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 맑고 감미로운 음색의 뮤지컬 배우 ‘송은혜’가 무대에 올라 장르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br><br>본 공연에 앞서 제천 지역 예술인인 ‘김호진’과 ‘제천 솔리스트 앙상블’의 사전 공연도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총 120분간 진행된다.<br><br>특히 이번 공연은 ‘제천에서 쓴 영수증이 곧 공연 티켓이 된다’는 독특한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지역 상점과 음식점 등 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한 상생형 이벤트다.<br><br>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10월 중 제천 관내에서 사용한 3만 원 이상 영수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입장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p><p><br></p><p>영수증은 여러 장을 합산하는 것도 가능하며, 3만 원당 1인 1매의 입장권이 주어진다. 입장권은 공연 당일 오후 5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br><br>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콘은 공연 관람과 지역 소비를 긴밀히 연계한 뜻깊은 상생 야외 음악회"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한편, 이번 공연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예술의전당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2 Oct 2026 10:03: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시민 손으로 바꾸는 제천"… 2027년 주민참여예산 32건·12억 원 확정]]></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28]]></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2/MC41ODExNDMwMCAxNzkwOTAyODgx.jpeg" img-no="3418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figcaption></figure></div><br></p><p>제천시가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생활 밀착형 사업들을 내년도 예산에 대거 반영하며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나섰다.<br><br>제천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총 32건, 12억 600만 원 규모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br><br>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115건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소관 부서의 면밀한 검토와 각 분과위원회 심의, 이번 전체회의를 거쳐 최종 32건을 확정했다.<br><br>이번에 이름을 올린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은 생활안전 및 환경 개선 분야가 주를 이뤘다. ▲제천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야외운동기구 정비 ▲야간 취약지구 경관 조명 설치 ▲신백동 산책로 그늘막 벤치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br><br>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상천 제천시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을 격려하며 시민 목소리를 담은 예산 편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br><br>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32건의 사업은 2027년 제천시 본예산안에 편성해 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2 Oct 2026 10:00: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세명대, HACCP 실무교육 운영…식품·바이오 분야 취업 역량 강화]]></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27]]></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2/MC40NzYzMTAwMCAxNzkwOTAyMzM4.jpeg" img-no="3418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세명대가 진행하고 있는  HACCP 실무교육</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 세명대학교가 식품·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HACCP 실무교육을 운영한다.<br><br>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팀은 오는 10월 6일 세명대학교 첨단정보학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 역량강화 교육인 HACCP 교육을 진행한다.<br><br> 이번 교육은 식품·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품질 및 안전관리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산업에서 요구하는 기초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특히 식품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동물보건과 화장품 등 다양한 바이오 관련 산업으로 교육 범위를 넓혀 전공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br><br> HACCP은 식품의 생산·제조·가공·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중요관리점을 설정해 관리하는 식품안전관리체계다. 식품산업을 비롯한 관련 분야에서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 관리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br><br> 교육에서는 HACCP의 기본 개념과 관리체계를 비롯해 위해요소 분석, 중요관리점 설정 및 관리 방법 등 실제 현장 업무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br><br> 이론 교육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적용되는 관리 기준과 절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 지식을 산업 현장의 안전·품질관리 업무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br><br> 세명대학교 황형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전공 지식을 산업 현장의 안전·품질관리 기준과 연결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의 특성과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2 Oct 2026 09:50: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 장락동 CK마트 인근 컨테이너 화재…인명피해 없어]]></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26]]></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2/MC44NjM2MDUwMCAxNzkwOTAxOTY1.jpeg" img-no="3418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2일 오전 제천시 장락동 CK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조기 진화돼 정상 영업이 진행 중이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p><p>2일 오전 오전 5시 28분쯤 충북 제천시 장락동 CK마트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49분여 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br><br>제천소방서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전 5시 28분께 제천시 내토로59길 7 CK마트에서 외벽에 불꽃이 보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br><br>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오전 5시 46분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으며, 오전 6시 1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br><br>이 불로 컨테이너 1개동이 전소됐으며, 마트 외벽 약 15㎡가 일부 소실됐다. 다행히&nbsp;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br><br>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와 원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오전 9시 현재&nbsp; CK마트는 정상 운영중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2 Oct 2026 09:43: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계란 삶는 시간별 식감 정리]]></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25]]></link><category><![CDATA[건강·일상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2/MC42NjA1NzYwMCAxNzkwODgwNjc4.jpeg" style="width: 480px;" img-no="34184"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2 Oct 2026 03:49: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6년10월2일 나의 운세는 ?]]></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24]]></link><category><![CDATA[JD 아침을 여는 띠별 운세]]></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2/MC41OTAyOTcwMCAxNzkwODgwNTI1.jpeg" style="width: 480px;" img-no="34183"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2 Oct 2026 03:48: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손끝에서 시작된 비상]]></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23]]></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3.60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2/MC43MDM4MDgwMCAxNzkwODgwMjQ4.jpeg" style="max-width: 100%;" img-no="34182"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반짝반짝/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두 손 위에 머물던 하얀 새가 날개를 활짝 펼쳤다.<br><br>새를 바라보는 사람의 눈빛에는 놀라움과 설렘이 함께 담겨 있고, 새는 손끝을 떠나 더 넓은 공간을 향해 날아오르려 한다.<br><br>검은 배경은 흰 새의 날개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p><p><br>특히 활짝 펼쳐진 날개와 위로 향한 사람의 손이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면서, 마치 사람이 새에게 자유를 건네는 듯한 장면을 만들어낸다.<br><br>사진은 단순히 새가 날아가는 순간을 기록한 것이 아니다.<br><br>사람과 자연이 잠시 하나의 시선으로 만나는 순간,<br>그리고 손끝에서 자유가 시작되는 순간을 담았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2 Oct 2026 03:43: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충주시, 주요사업 33건 손질…시비 820억 원 절감]]></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22]]></link><category><![CDATA[충주]]></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6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1/MC4zMjE1NTMwMCAxNzkwODE2NzY3.jpeg" img-no="3418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충주시청</figcaption></figure></div><br> 충주시가 주요사업 재정점검을 통해 시비 820억 원을 절감하고, 2027년도 예산 213억 원의 투자 시기도 조정한다.<br><br> 충주시는 세입 증가 둔화와 국·도비 확보 여건 변화 등 재정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사업 재정점검 TF’를 운영하고 97개 주요사업에 대한 재정점검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br><br> TF는 지난 8월부터 3차례 회의를 거쳐 정책 필요성, 재정 지속가능성, 사업 효과성, 추진 가능성, 기투자·법적 의무, 대안 가능성 등 6개 기준으로 사업을 점검했다.<br><br> 점검 결과 97개 사업 가운데 64건은 정상 추진, 2건은 보완 추진, 9건은 단계 추진, 14건은 시기 조정, 2건은 통합·전환, 6건은 재검토하기로 했다.<br><br> 특히 총 33개 사업을 조정해 시비 820억 원을 절감했으며, 단계적 추진과 투자 시기 조정을 통해 2027년도 예산 213억 원도 조정해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br><br> 주요 사례로는 시비 부담을 분산하기 위해 도로사업 9건의 추진 시기를 조정하고, ‘충주문화원 신축’과 ‘시민의 숲 목재문화관’은 효율적인 시설 조성을 위해 통합 추진한다. 추진 여건상 어려움이 있는 ‘한강 수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은 재검토하기로 했다.<br><br> 충주시는 이와 함께 부서별 자체 투자사업과 경상사업, 행사·민간보조 사업도 10% 축소를 원칙으로 예산을 자율 조정해 세출 구조조정을 이어갈 방침이다.<br><br>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재정점검은 단순한 예산 삭감이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면서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절감된 재원은 시민 생활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조성에 우선 투입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1 Oct 2026 10:04: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 가을축제 온달문화축제 막 오른다…고구려 역사문화 ‘한자리’]]></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21]]></link><category><![CDATA[교육·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1/MC45MTI5NzkwMCAxNzkwODE2NTE4.jpeg" img-no="3418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지난해 열렸던 온달문화축제</figcaption></figure></div><br> 고구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가 살아 숨 쉬는 단양에서 가을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막을 올린다.<br><br> 단양군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일원에서 ‘온달의 기상! 단양(아단)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온달문화축제를 개최한다.<br><br> 올해 축제는 온달과 평강의 설화에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접목해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br><br> 축제 첫날인 3일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평강공주와 온달장군, 병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온달장군 출정식이 열린다. 전황보고와 출정선언을 시작으로 부채춤, 판소리, 창작무용, 진도북춤 등이 펼쳐지고, 황궁에서 삼족오광장까지 출정행렬이 이어진다.<br><br> 같은 날 오후에는 단양읍 시가지에서 약 280명이 참여하는 온달장군 개선행진이 펼쳐진다. 단양초등학교를 출발해 시가지를 거쳐 이동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br><br> 온달관광지 삼족오광장에서는 사흘간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3일에는 오리지널 ‘난타’ 공연을 비롯해 줄타기, 피리정악 및 대취타, 국악퓨전밴드, 전통풍물과 타악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br><br> 4일에는 재즈보컬리스트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5일에는 소리꾼 김준수와 유태평양, 다스름 국악밴드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br><br>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고구려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온달산성 투어를 비롯해 고구려 왕관·병장기 만들기,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대장간과 농경문화 체험, 전통놀이, 전통다도, 고구려 주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된다.<br><br>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8개 읍·면 주민들이 참여하는 민속놀이 대항전을 비롯해 고구려 복식 전통의상 패션쇼, 상여·회다지놀이, 온달장군 진혼제 등이 마련돼 지역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선보인다.<br><br> 온달과 평강의 설화를 소재로 한 공연도 이어진다. 온달관광지에서는 연극 ‘달강달강’, 영춘면 만종리대학로극장에서는 연극 ‘바보온달’이 관객을 만난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주성주풀이 ‘새집지어오람구나’도 펼쳐진다.<br><br> 단양군 관계자는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단양만의 대표 축제”라며 “가족과 함께 단양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다채로운 고구려 문화 콘텐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1 Oct 2026 10:00: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국립교정시설 후보지 3곳 확정…송학면 도화1리 ‘1순위’]]></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20]]></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1/MC45MDM2MjkwMCAxNzkwODE1ODEx.jpeg" img-no="3417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지난 8월 열린 국립교정시설 유치 공청회</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 제천시가 신규 국립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최종 후보지 3곳을 확정하고 법무부 공모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br><br> 제천시 교정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유치에 참여한  9개 읍면동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송학면 도화1리를 1순위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br><br> 2순위는 화산동 산곡1통, 3순위는 화산동 산곡2통이다.<br><br> 입지선정위는 지난 9월 22일 1차 회의를 통해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30일 2차 심층 심사를 거쳐 후보지 순위를 확정했다. 심사에는 부지 여건과 토지이용 효율성, 기반시설 접근성, 주민 수용성, 사업 추진 용이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br><br> 1순위인 송학면 도화1리는 시유지 비율이 높아 부지 확보가 용이한 데다 완만한 경사와 주변 수목을 활용한 자연 차폐가 가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 화산동 산곡1통은 완만한 지형과 주변 숲을 활용한 차폐 여건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산곡2통은 완만한 지형과 함께 부지 내 기존 도축장과 축사 등을 정비할 경우 부지 조성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br><br> 제천시는 후보지 확정에 따라 법무부 공모 대응에 속도를 낸다. 10월 12일까지 법무부에 공식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10월 중 제천시의회 서면 동의를 거쳐 11월 4일까지 최종 유치제안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br><br> 법무부는 각 지자체가 제출한 제안서를 심사하고 현장 실사를 진행한 뒤 12월 전국 최종 대상지 4곳을 확정할 계획이다.<br><br> 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적의 후보지를 도출했다”며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내실 있는 제안서를 준비해 최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1 Oct 2026 09:42: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할까?]]></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18]]></link><category><![CDATA[건강·일상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1/MC4zNzA1NTYwMCAxNzkwODA4ODQz.jpeg" style="width: 455px;" img-no="34176"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1 Oct 2026 07:53: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6년10월1일 나의 운세는 ?]]></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17]]></link><category><![CDATA[JD 아침을 여는 띠별 운세]]></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1/MC4zNjQ0MDIwMCAxNzkwODA4Nzcw.jpeg" style="width: 480px;" img-no="34175"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1 Oct 2026 07:48: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구름 위에 걸린 풍경소리]]></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16]]></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1/MC4wMjY3MDAwMCAxNzkwODA4MjI2.jpeg" style="max-width: 100%;" img-no="34174"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7px; font-weight: 400;">“풍경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들을 때 더 깊어진다.”/사진 정은택</span></figcaption></figure></div><br>한옥 처마 끝에 작은 풍경 하나가 매달려 있다.<br><br>바람이 불면 맑은 소리를 내며 흔들렸을 풍경 아래로 산과 계곡은 짙은 운무에 잠겨 있다.<br><br>멀리 보이는 산의 능선은 안개 속에서 희미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구름은 산 아래까지 내려와 마치 세상의 경계를 지워버린 듯하다.<br><br>사진 속에서는 풍경의 소리를 들을 수 없지만, 처마 끝에 매달린 작은 풍경 하나만으로도 고요한 산사의 아침이 느껴진다.<br><br>잠시 멈춰 바라보면<br>산도, 구름도, 바람도<br>모두 말없이 하나의 풍경이 된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1 Oct 2026 07:40: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생각나는 김자옥, 떠나기 20일 전 남편에게 남긴 마지막 메모]]></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15]]></link><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8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1001/MC43NDEzMzMwMCAxNzkwODA3ODM4.jpeg" style="width: 480px;" img-no="34173"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켑쳐화면/그리운사람</figcaption></figure></div><br><br>암 투병 중에도 자신보다 남편을 먼저 걱정했던 배우 김자옥의 마지막 메모가 다시 한번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br>2014년 11월 세상을 떠난 김자옥은 생을 마감하기 약 20일 전 남편 오승근에게 짧은 메모 한 장을 남겼다.<br>“사랑해요. 수고 많았어요. 아빠! 편히 자요.”<br>늦은 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오승근이 발견한 메모였다. 김자옥은 이미 잠들어 있었다.<br>몸이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지만 메모에는 자신의 고통이나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다. </p><p>오히려 자신을 돌보느라 지친 남편에게 “수고 많았다”며 편히 쉬라는 말을 남겼다.<br>두 사람은 1984년 결혼했다. </p><p>서로 한 차례 결혼을 경험한 뒤 다시 만난 인연이었다.<br>오승근에게는 어린 딸이 있었고, 김자옥은 그 아이를 친딸처럼 품었다. </p><p>이후 두 사람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나며 네 식구가 함께 살아갔다.<br>김자옥은 결혼생활에 대해 “30년을 같이 살면 늘 아기자기할 수는 없다”며 다른 부부들처럼 “지지고 볶고 참으며 산다”고 말하기도 했다.<br>화려한 연예인의 삶 뒤에는 평범한 부부로 살아가기 위한 긴 시간이 있었다.<br>김자옥은 197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청순하고 여린 이미지의 배우로 사랑받았다.<br>1996년에는 ‘공주는 외로워’를 발표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p><p>‘영원한 공주’라는 별명과 함께 대중에게 밝고 사랑스러운 배우로 기억되기 시작했다.<br>그러나 2008년 대장암 진단을 받으면서 긴 투병생활이 시작됐다.<br>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김자옥은 촬영장을 떠나지 않았다.</p><p> ‘그들이 사는 세상’, ‘지붕 뚫고 하이킥’, ‘오작교 형제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br>2013년 ‘꽃보다 누나’에서는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며 특유의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br>하지만 암은 다시 진행됐다.<br>대장암이 재발한 뒤 여러 장기로 전이됐고, 결국 뇌까지 전이된 사실이 확인됐다.<br>그럼에도 김자옥은 마지막까지 연기를 놓지 않았다.<br>2014년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출연했고, 악극 ‘봄날은 간다’ 무대에도 올랐다. </p><p>이 작품은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됐다.<br>병세가 급격히 악화된 뒤 김자옥은 남편에게 힘겹게 말했다.<br>“아빠… 나는 더 이상 이제 연기를 못할 것 같아.”<br>평생 사랑했던 연기를 내려놓아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이었다.<br>그리고 그 무렵 남편에게 남긴 마지막 메모가 있었다.<br>“사랑해요. 수고 많았어요. 아빠! 편히 자요.”<br>2014년 11월 16일 오전 7시 40분, 김자옥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63세였다.<br>아내를 떠나보낸 뒤 오승근은 김자옥이 출연한 방송을 보는 것조차 힘들었다고 전해졌다.<br>화면 속에서는 아내가 여전히 웃고 있었지만, 방송이 끝나면 다시 아내가 없는 현실을 마주해야 했기 때문이다.<br>그가 오랫동안 간직한 것은 화려한 사진도, 방송 영상도 아니었다.<br>바로 아내가 남긴 작은 종이 한 장이었다.<br>오승근은 이 메모를 공개하며 세상을 떠날 때까지 간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글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파 화장대 구석에 넣어두기도 했다고 전해진다.<br>보고 싶어서 간직하지만, 보면 너무 아파 다시 감춰두게 되는 메모였다.<br>김자옥은 대중에게 ‘공주’로 기억됐다.<br>하지만 남편에게 김자옥은 화려한 무대 위의 배우가 아니었다.<br>늦은 밤 일을 마치고 돌아올 남편을 걱정하고, 작은 종이 한 장에 “편히 자요”라고 적어놓던 아내였다.<br>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자신보다 남편을 먼저 생각했던 사람.<br>그래서 김자옥의 마지막 메모는 단순한 유품이 아니다.<br>30년을 함께 살아온 부부가 마지막까지 서로에게 건넨 사랑의 기록이다.<br>“사랑해요.”<br>“수고 많았어요.”<br>“아빠, 편히 자요.”<br>짧은 세 문장이지만, 그 안에는 함께 살아온 세월과 고마움, 그리고 이별의 마음이 모두 담겨 있다.<br>김자옥은 떠났지만, 그가 남긴 마지막 인사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한 사람의 마음속에서 살아 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1 Oct 2026 07:36: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엄태영 의원,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지 확대한 '지방분권균형성장법 개정안' 대표발의]]></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14]]></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30/MC4xNjU0NTgwMCAxNzkwNzI4MTM1.jpeg" img-no="34172"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8px;"><figcaption class="caption">▲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figcaption></figure></div><br></p><p>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엄태영 의원(제천·단양, 국민의힘)이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 지역까지 균형발전 혜택을 넓히기 위한 입법에 나섰다.<br><br>엄 의원은 30일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지를 기존 혁신도시 외 지역까지 확대하고, 이전 계획 수립 및 국회 보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br><br>그동안 1차 공공기관 이주가 혁신도시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오히려 비혁신도시와의 양극화와 지방소멸을 가속화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최근 논의되는 2차 이전 역시 기존 혁신도시 위주로 진행될 경우 소외 지역의 위기가 더욱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br><br>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개선 방안을 담았다.<br><br>우선 이전대상지역 선정 기준을 다변화했다. 혁신도시 지정 여부와 상관없이 국가균형발전, 산업입지, 지역환경, 지역특화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혁신도시 지역까지 공공기관 이전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br><br>둘째로 체계적인 계획 수립 체계를 구축했다. 이전 규모와 범위, 시기, 비용 조달 방안 등을 담은 이전계획을 매년 수립하도록 정비하고, 실질적인 본사 및 기능 수행 조직의 이전을 목적으로 하도록 명확히 했다.<br><br>마지막으로&nbsp; 이행력 확보를 위한 국회 보고를 의무화했다. 기관장이 이전계획 수립 후 1개월 이내에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해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br><br>엄태영 의원은 "그동안 구체적인 지침이 없어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실효성 우려가 컸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이전 대상지를 지역특화산업과 연계된 소외 지역으로 넓히고, 매년 주기적 계획 수립과 국회 보고를 의무화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30 Sep 2026 09:26: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충주시, 24시간 분만의료체계 지킨다…“지역에서 안심하고 출산”]]></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13]]></link><category><![CDATA[충주]]></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6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30/MC4yNDE2NDAwMCAxNzkwNzI3NzI3.jpeg" img-no="3417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충주시청</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6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충주시가 야간과 휴일에도 응급분만에 대응할 수 있는 24시간 분만의료체계 유지에 나선다.<br><br>충주시는 충주별산부인과의원과 ‘24시간 분만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br><br>이번 협약은 분만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운 임산부들이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분만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내 안전한 출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협약에 따라 충주시와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은 24시간 분만의료체계와 산부인과 전문의의 야간·휴일 당직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br><br>충주시는 24시간 분만체계 유지를 위해 전문의 야간·휴일 당직 운영 비용을 지원하고,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은 상시 응급분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진료체계를 유지한다.<br><br>2020년 개원한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은 다수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충청북도 의료취약지 분만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br><br>특히 지난해에는 647건의 분만을 담당해 같은 기간 충주시 전체 출생아 901명의 약 72%를 차지하며 지역 분만의료의 주요 역할을 담당했다.<br><br>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야간과 휴일 응급분만에 대한 대응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임산부가 타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충주에서 출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br><br>이동석 충주시장은 “출산은 시간과 장소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시민들이 다른 지역으로 원정 출산을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24시간 분만의료체계를 든든하게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br><br>충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24시간 분만 인프라와 야간·휴일 응급분만 대응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의료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30 Sep 2026 09:20: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집중호우 아픔 딛고 새 단장"… 제천시, 화산19통 새뜰마을사업 준공]]></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12]]></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30/MC4yNzk5ODkwMCAxNzkwNzI3NDM1.jpeg" img-no="3417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깔끔하게 정리된 제천 화산동 새뜰사업 전경.</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p>과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었던 제천시 화산19통 일원이 안전 인프라와 소통 공간을 두루 갖춘 쾌적한 주거지로 완전히 탈바꿈했다.<br><br>제천시는 30일 화산19통 열린마당에서 낙후된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화산동 새뜰마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br><br>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환경이 극도로 열악한 지역의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br><br>사업 대상지인 화산19통 일원은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는 데다 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했다. 특히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사면 붕괴 피해까지 겪으면서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거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었다.<br><br>이에 제천시는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39억 3700만 원을 투입해 ▲생활 기반시설 개선 ▲위생 및 안전 확보 ▲주택 정비 ▲주민역량 강화 등 4대 분야 사업을 숨 가쁘게 추진해 왔다.<br><br>이번 사업을 통해 거둔 주요 성과로는 ▲노후주택 집수리(18호) 및 빈집 정비(3동) ▲공유마당(2,061㎡) 및 쌈지공원(203㎡) 조성 ▲소방통로(850㎡) 확보 ▲패널식 옹벽(70m) 및 석축 정비 ▲CCTV 및 소화기함 설치 등이 꼽힌다.<br><br>특히 지난 8월에는 마을 주민들의 소중한 여가와 소통 거점이 될 '화산동 새뜰경로당'(137.57㎡)이 준공되어 주민 복지가 한층 향상됐다. 하드웨어 개선뿐만 아니라 마을 기록화 사업,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스마트기기 및 소방안전 교육 등 다채로운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기반도 단단히 다졌다.<br><br>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새뜰마을사업 완공으로 화산19통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설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가 주민 주도로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br><br>한편 제천시는 이번 화산19통 준공을 발판 삼아 현재 관내 4개 마을에서 새뜰마을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며, 지난 7월 2027년 신규 사업 공모에 2개 마을이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총 6개 마을로 사업을 확대하며 주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30 Sep 2026 09:13: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지방소멸 넘는다"… 단양서 행안부·충북·제주 한자리에 정주여건 해법 모색]]></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11]]></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30/MC41OTE3ODQwMCAxNzkwNzI2NTg4.jpeg" img-no="3416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올누림센터에서 ‘충북·제주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 성과관리 간담회’가 개최됐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p>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 관계자들이 단양에 모여 실효성 있는 해법을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br><br>단양군은 지난 29일 올누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충북·제주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 성과관리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br><br>이번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을 비롯해 충청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도내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및 사회연대경제 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br><br>이번 자리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각 사업이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향후 성과관리 방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날 본 행사에서는 충북도와 단양군, 제주특별자치도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주요 사업 성과와 함께 2027년 기금 투자계획을 각각 발표했다. </p><p><br></p><p>이어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 지원사업의 실질적인 생활여건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성과관리 방향을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br><br>참석자들은 지역별 우수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인구감소지역 고유의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발굴 및 고도화된 성과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br><br>단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nbsp;<br><br>김문근 단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그 성과가 주민들의 체감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충북과 제주, 각 시·군이 우수 사례와 경험을 나누며 지역의 정주여건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30 Sep 2026 08:59: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6년9월30일 나의 운세는 ?]]></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09]]></link><category><![CDATA[JD 아침을 여는 띠별 운세]]></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30/MC44NjYzNzAwMCAxNzkwNzI1NTAw.jpeg" style="width: 480px;" img-no="34165"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30 Sep 2026 08:43: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빛을 향한 기도]]></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08]]></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1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30/MC4yMzgzNDQwMCAxNzkwNzI0MzUz.jpeg" style="max-width: 100%;" img-no="34164"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실루엣 햇살 / 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어둠 속에 잠긴 한옥의 처마와 한 사람의 실루엣 사이로 햇살이 스며든다.<br><br>두 손을 모은 사람의 모습은 말없이 무언가를 기원하는 듯하고, 그 사이로 비치는 햇빛은 마치 간절한 마음을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 느껴진다.<br><br>화려한 풍경도, 많은 사람도 없다.<br>하지만 어둠과 빛, 전통적인 한옥의 선과 사람의 실루엣이 만나면서 한순간의 깊은 이야기가 만들어졌다.<br><br>사진가는 그 순간을 바라보며 셔터를 눌렀다.<br><br>“기도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는 마음인지 모른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30 Sep 2026 08:25: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가 주인공"… 제천교육지원청, '2026 특수교육 한마음 축제 우주행' 개최]]></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07]]></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4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9/MC4xNzE5NzYwMCAxNzkwNjQ3MTA5.jpeg" img-no="3416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29일 제천 이림지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천 특수교육 한마음 축제 우주행' 행사</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4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p>제천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체육활동과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br><br>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9일 의림지 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학생과 교사, 지원인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천 특수교육 한마음 축제 우주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br><br>'우주행'은 "우리 모두 주인공이 되는 행사"의 줄임말로, 제천 지역을 대표하는 특수교육 축제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체육대회와 진로체험을 결합한 입체적인 프로그램으로 개편되어 참여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br><br>이날 오전에는 참여 학생 모두가 함께 땀 흘리며 단합을 다지는 체육대회가 열려 축제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학생들은 다양한 협동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br><br>이어 오후에 본격적으로 운영된 '진로체험 부스'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접 주도해 부스를 운영하며 의미를 더했다. 선배 학생들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 후배들을 위해 ▲키링 만들기 ▲천연 수세미 만들기 ▲핸드워시 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직접 안내하고 이끌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동시에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길렀다.<br><br>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우주행' 행사를 통해 제천 지역의 모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미래를 그려 나가는 진정한 주인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양적·질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9 Sep 2026 10:56: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단양군, 영농부산물 처리 지원]]></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06]]></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nbs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9/MC4zNDI0NDEwMCAxNzkwNjQ2Nzkz.jpeg" img-no="3416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단양군이 지원하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figcaption></figure></div><br> 단양군이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농경지 부산물 현장 파쇄 지원에 나선다.<br><br>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1차 신청을 오는 10월 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br><br> 이번 사업은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고추, 콩, 참깨, 들깨, 옥수수, 수수 등의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해 농가의 처리 부담을 덜고, 미세먼지와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를 통해 병해충 예방과 농업자원 순환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br><br>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단양군 내 농가이며, 실제 파쇄 작업은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br><br> 이번 1차 신청 대상 지역은 어상천면, 영춘면, 단성면, 적성면, 대강면이다. 해당 지역 농가는 각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br><br> 단양읍과 매포읍, 가곡면은 산림녹지과에서 10월 초 별도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추후 안내된다.<br><br> 신청자가 많아 예산을 초과할 경우에는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br><br>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의 여성농업인, 75세 이상 고령농, 장애인 등 취약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이후 5,000㎡ 이하 소규모 농가와 일반농가 순으로 지원한다.<br><br> 파쇄를 신청하는 농가는 작업 전 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두는 등 사전 정리를 완료해야 하며, 신청 필지 사진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br><br> 다만 잔가지 외 목재와 덩굴성 작물은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br><br> 단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이 농가의 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농가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9 Sep 2026 10:52: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8090 감성 입었다"… 제54회 우륵문화제 10월 8일 화려한 개막]]></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05]]></link><category><![CDATA[교육·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5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9/MC4wOTE1MzMwMCAxNzkwNjQ1OTg4.jpeg" img-no="34161"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5px;"><figcaption class="caption">▲우륵문화제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5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p>충주의 대표 예술문화축제인 '우륵문화제'가 올해 한층 더 젊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관람객을 찾는다. 악성 우륵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문화예술의 장이 펼쳐진다.<br><br>(사)충주예총이 주최하고 우륵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54회 우륵문화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충주 탄금공원 일원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우륵의 울림 속에 내일의 충주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br><br>특히 올해 축제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80·90년대 문화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New+Retro)'콘셉트다. 올해 처음 도입된 공식 마스코트 '우륵이·예총이·예술이'로 구성된 '예술 원정대'가 시대를 넘나드는 예술 여행의 주인공으로 나서 축제에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br><br>축제의 서막은 본 행사 하루 전인 10월 7일 전야제로 열리는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가 연다. 이어 개막일인 10월 8일에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을 비롯해 인기 가수 김다현, 국악인 서의철,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윤소현이 총출동해 '우륵:NEXT_우륵이 꿈꾸던 미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br><br>중반부인 9일과 10일에는 클래식 공연 '그때, 우리의 노래'와 '우륵가요제', 젊은 예술가들의 '최가현, 춤길 걷다', 역동적인 '우륵스트리트댄스페스티벌'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마지막 날인 11일 폐막일에는 깊이 있는 국악공연 '우륵, 진흥왕께 아뢰다'와 시민 참여형 폐막공연 '우륵의 울림: 가·무·악'으로 대미를 장식한다.<br><br>세대별 맞춤형 부대 행사도 풍성하다. ▲꿈빛예술페스티벌 ▲도전! 우륵골든벨 ▲충주3치노래자랑 등이 진행되며, ▲그때 그 시절 레트로쇼 ▲8090 댄스스테이지 ▲청춘교복살롱 등이 80·90년대 아련한 향수를 자극한다. 아울러 솜씨장터, 탄금장터, 맛고을 장터가 함께 운영되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농가, 유관기관이 상생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br><br>최내현 충주예총 회장은 "올해 우륵문화제는 우륵의 예술정신을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시민·예술인·청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예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9 Sep 2026 10:38: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심수봉, 무대 위 한마디 논란…김다현 공개 언급 하루 만에 사과]]></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04]]></link><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9/MC41NzA5MTcwMCAxNzkwNjM5ODQ2.jpeg" style="max-width: 100%;" img-no="34160"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캡쳐화면</figcaption></figure></div><br><br>가수 심수봉이 후배 가수 김다현을 무대에서 공개적으로 언급한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사과했다.<br><br>논란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에서 열린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무대에서 시작됐다.<br><br>이날 심수봉은 자신의 앞 순서로 공연한 김다현의 무대를 언급하며 “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앞으로 내 앞에 저 선수 내보내지 말아 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br><br>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논란이 커졌다.<br><br>특히 공개된 축제 무대에서 후배 가수를 직접 거론하며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는 점에서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br><br>논란이 확산되자 심수봉은 다음 날 소속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br><br>심수봉 측은 당시 발언이 자신의 실수였으며, 김다현에게 상처를 줄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p><p>또한 김다현과 가족에게도 직접 사과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무대에서의 짧은 한마디가 온라인 공간에서 예상보다 큰 파장을 일으킨 셈이다.<br><br>가수에게 무대는 자신의 음악을 보여주는 공간이지만, 동시에 수많은 관객과 동료들이 함께하는 공개적인 자리이기도 하다.<br><br>선배 가수와 후배 가수가 음악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고, 공연에 대한 느낌 역시 다를 수 있다.<br><br>그러나 공개된 자리에서 특정 후배를 직접 거론한 발언은 당사자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논란이 주는 의미도 적지 않다.<br><br>다만 심수봉이 논란 이후 자신의 발언을 실언이라고 인정하고 빠르게 사과했다는 점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br><br>이번 일을 계기로 두 가수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이나 억측보다는, 공개적인 무대에서 오가는 말 한마디의 무게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결국 음악은 경쟁보다 서로의 개성과 노력을 존중할 때 더 오래 사랑받는다.<br><br>이번 논란 역시 한 번의 발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배와 후배가 서로를 존중하는 무대 문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9 Sep 2026 08:53: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 10월 스포츠대회 23개…전국서 2만7천여 명 몰린다]]></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03]]></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3.977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9/MC45MjA5NTEwMCAxNzkwNjM4NjE5.jpeg" style="width: 423.991px;" img-no="34159"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경기일정표</figcaption></figure></div><br>&nbsp;가을이 깊어지는 10월, 제천시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스포츠 선수들과 가족들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br><br>제천시는 10월 한 달 동안 축구, 테니스, 야구, 농구, 족구, 파크골프, 탁구, 가라테, 배구, 롤러 등 다양한 종목의 23개 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br><br>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만 2만7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기장뿐만 아니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br><br>특히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중심으로 전국 규모의 대회가 집중된다.<br><br>제천축구센터에서는 U10 유소년 축구페스티벌과 전국 왕중왕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등이 열려 약 4천 명 규모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제천을 찾을 예정이다.<br><br>개천절 연휴에는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와 전국 학생탁구대회가 열리고, 한글날 연휴에도 유소년 야구대회와 전국 줌바페스티벌, 유소년 농구대회 등이 이어진다.<br><br>중순에는 청풍호파크골프장에서 9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열리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는 유니파이드컵도 제천축구센터에서 개최된다.<br><br>생활체육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이어지면서 제천 곳곳이 선수들의 경기와 응원으로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br><br>하순으로 접어들면 대회 일정은 더욱 촘촘해진다.<br><br>24일에는 삼한의 초록길 걷기 대행진을 비롯해 모두 5개 대회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에도 축구와 가라테, 농구, 골프, 발달장애인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이어진다.<br><br>10월 말에는 유소년 배구와 축구, 탁구, 롤러 등 전국 규모 대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제천의 스포츠 열기는 11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br><br>많은 선수와 가족들이 제천을 찾는 만큼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관심을 모은다.<br><br>숙박과 음식점 이용은 물론 카페와 관광지 방문 등으로 이어질 경우 스포츠대회가 지역의 관광과 소비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br><br>제천시는 대회가 집중되는 연휴와 주말을 중심으로 경기장 주변 교통과 주차 안내를 강화하고, 경기장별 안전관리와 응급의료 체계도 점검할 계획이다.<br><br>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제천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br><br>제천의 10월은 단순히 경기장에서 승부를 겨루는 한 달이 아니다.<br><br>전국에서 찾아온 선수와 가족들이 제천의 가을 풍경을 만나고, 지역의 음식과 관광을 경험하며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br><br>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움직이는 10월.<br><br>제천의 경기장마다 전국에서 찾아온 선수들의 힘찬 함성과 응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질 것으로 기대된다.<br><p></p>]]></description><pubDate><![CDATA[Tue, 29 Sep 2026 08:36: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말년에 돈쓸러 담는재물운 손모양]]></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02]]></link><category><![CDATA[건강·일상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9/MC40MTgzOTYwMCAxNzkwNjM3ODQz.jpeg" style="width: 480px;" img-no="34158"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9 Sep 2026 08:23: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026년 9월 29일 나의 운세는?]]></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01]]></link><category><![CDATA[JD 아침을 여는 띠별 운세]]></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9/MC45NjU3MzkwMCAxNzkwNjM3NzYx.jpeg" style="width: 480px;" img-no="34157"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9 Sep 2026 08:22: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안개가 머문 강, 산은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900]]></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9/MC43NDY4NzAwMCAxNzkwNjM1NDY4.jpeg" style="max-width: 100%;" img-no="34156"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영월 선돌의 아침 /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br>깊은 산과 강이 만나는 계곡 위로 아침 안개가 천천히 피어오른다.<br><br>산허리를 감싸고 흐르는 안개는 마치 구름이 땅 위로 내려앉은 듯하고, 그 사이로 드러난 마을과 들녘, 굽이치는 강물은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은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br><br>사진은 한순간을 멈추게 하는 작업이지만, 이 사진에서는 오히려 안개가 움직이고 빛이 변하는 시간이 함께 기록되어 있다.<br><br>오늘의 풍경은 말한다.<br><br>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진 것이 아니며,<br>기다리면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자연의 시간이라고.<br><br><br>“안개가 풍경을 가렸던 것이 아니라, 잠시 다른 모습으로 보여주었을 뿐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9 Sep 2026 07:43: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구감소지역 최우선"… 신용한 충북지사, 취임 후 첫 행선지로 단양 방문]]></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99]]></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8/MC4zMTM0MDUwMCAxNzkwNTYyNDQ4.jpeg" img-no="3415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취임후 첫 방문지고 단양을 방문한 신용한 충북지사가 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대화를 가졌다.</figcaption></figure></div><br>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취임 후 인구감소지역 첫 방문지로 단양군을 전격 찾았다. 형식적인 도정 보고에서 벗어나 군민들과 격 없는 소통에 나서며 지역 살리기에 시동을 걸었다.<br><br>28일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도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갖고 지역 현안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p><p><br></p><p>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시·군 순회 일정의 일환으로, 도는 9월부터 인구감소지역을 우선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br><br>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의료취약지에서 의료안심지로’를 핵심 주제로 한 지역특화 토론이 진행됐다. 관련 전문가와 지역 대표, 충북도 관계자 등이 머리를 맞대고 단양군의 당면 과제를 진단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했다. </p><p><br></p><p>이어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군민들이 평소 겪어온 불편사항과 참신한 정책 제안을 거침없이 건의하는 등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br><br>도 측은 현장에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와 면밀히 연계해 검토하고, 향후 처리 과정과 결과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br><br>미팅 이후 신 지사는 민생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를 비롯해 구(舊) KBS 중계소 부지 개발지, 못골 개발사업지, 메탄올 제조플랜트 사업지 등을 차례로 시찰하며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고충을 청취했다.<br><br>신용한 도지사는 “인구감소지역의 어려움은 단양만의 문제가 아닌 충북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지상 과제”라며, “오늘 군민들께 들은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단양이 가진 강점과 무한한 가능성을 살려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br><br>김문근 단양군수는 “취임 후 인구감소지역 첫 행선지로 우리 단양을 찾아주신 신용한 지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단양의 현주소를 정확히 진단하고 군민의 뜻이 도정에 온전히 녹아드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8 Sep 2026 11:21: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TV]“신문 밖으로 나온 사진”…사진작가 정은택 의시선, 기록을 한 권의 AI 전자책으로]]></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98]]></link><category><![CDATA[제천TV·포토 ]]></category><description><![CDATA[<p><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4fVQ5Q7Z_yM" width="640" height="360" class="note-short-clip"></iframe><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8 Sep 2026 10:39: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노 젓는 소리가 다시 울린다”…충주시, ‘목계나루 뱃소리’ 무형유산 발굴 나선다]]></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97]]></link><category><![CDATA[교육·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8/MC4zNDYyNzIwMCAxNzkwNTU4NjU3.jpeg" img-no="3415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충주시는 목계나루 뱃소리 무형유산 계승에 나선다.</figcaption></figure></div><br> 남한강을 오가던 뱃사공들의 노동과 삶의 애환이 담긴 ‘목계나루 뱃소리’가 체계적인 전승의 길을 걷는다.<br><br> 충주시는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미지정 무형유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대표 문화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미지정 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br><br> 이번 사업은 충주시와 충청북도,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중원민속보존회(회장 임창식)와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이 공동 주관한다. 사업은 2027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br><br> 사업의 핵심은 남한강 수운문화의 상징인 ‘목계나루 뱃소리’의 전승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br><br> 충주시 엄정면 남한강 변에 자리한 목계나루는 조선시대 남한강 수운의 주요 나루로, 영남과 강원, 수도권을 연결하는 물류와 상업의 거점 역할을 했다.<br><br> 이곳에서 불리던 ‘목계나루 뱃소리’에는 당시 나루를 오가던 사람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br><br> 뱃사공들이 노를 저으며 고단함을 달래던 ‘노 젓는 소리’를 비롯해 나루에 도착해 돛과 닻을 내리며 풍물패 장단에 맞춰 부르던 ‘자진 뱃소리’, 객주집에서 기생과 뱃사공이 정을 나누고 헤어질 때 불렀던 애절한 ‘이별가’ 등으로 구성된다.<br><br> 단순한 노동요를 넘어 당시 남한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교역과 사람들의 만남, 이별 등 지역의 생활문화와 정서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문화적 가치가 크다는 게 충주시의 설명이다.<br><br> 중원민속보존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목계나루 뱃소리의 전승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전승자를 발굴하고 교육하는 한편 전승공동체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보존·전승 체계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br><br> 이를 통해 남한강 수운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목계나루 뱃소리’를 충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br><br> 임창식 중원민속보존회장은 “목계나루 뱃소리는 남한강 사람들의 노동과 애환을 담은 소중한 지역 유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그 가치를 온전히 알리고 새롭게 발굴·전승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충주시 관계자는 “충주에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크지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무형유산이 많다”며 “목계나루 뱃소리가 충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전승 기반 마련과 가치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8 Sep 2026 10:22: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구직자 취업 경쟁력 높인다…‘전산회계 자격증’ 맞춤형 교육 시작]]></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96]]></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8/MC44NTIxNDcwMCAxNzkwNTU4MzI3.jpeg" img-no="3415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28일부터 시작된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figcaption></figure></div><br> 제천시가 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br><br>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28일부터 지역 구직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3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br><br> 이번 교육은 취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국가공인 자격증인 ‘전산회계 1·2급’ 취득을 목표로 진행된다. 교육은 12월 2일까지 제천회계컴퓨터학원에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br><br> 특히 교육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기출문제 풀이 과정을 강화하는 등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했다.<br><br>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은 제천시가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자격증 취득과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해 구직자들이 실제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br><br> 올해 3월부터 진행된 1·2기 과정에는 모두 41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9명이 교육을 수료했다.<br><br>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교육이 끝난 뒤에도 교육생들의 취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료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실시간 채용 정보를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간다.<br><br>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수요를 반영해 내실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8 Sep 2026 10:17: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밤마다 모닥불 타오르는 단양"… 제28회 온달문화축제, 야간 연극으로 대변신]]></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95]]></link><category><![CDATA[교육·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8/MC42NTE5MDUwMCAxNzkwNTU4MTAy.jpeg" img-no="3415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온달문화축제 야간 연극 리허설 장면</figcaption></figure></div><br></p><p>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28회 단양 온달 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사흘간 단양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p><p><br></p><p>특히 올해는 그간 낮에만 집중됐던 프로그램의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낼 파격적인 야간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온달 축제가 열리는 단양 온달산성은 유홍준 교수가 저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서 "보은 삼년산성, 문경 견훤산성, 단양 온달산성 등 국내 3대 미성 중에서도 제일로 아름다운 산성"으로 극찬한 유적지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단양의 대표 명소다.<br><br>그동안 낮 시간에 프로그램이 편중되어 있어 밤에는 즐길 거리가 다소 아쉽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올해 축제 측은 바쁜 수확철을 맞아 낮에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전격 신설했다.<br><br>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야간 연극 ‘바보온달’의 신설이다. 공연 장소 역시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은 만종리 대학로극장 야외무대로 옮겨 특별한 야외 감성을 더했다.<br><br>이번 공연은 전문 배우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호흡을 맞추는 콜라보레이션 음악극으로 제작된다. 주민들이 배우로 참여해 진정성을 더하고, 풍성한 음악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해 관객들에게 역사의 웅장함과 깊은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br><br>작·연출을 맡은 허성수 감독은 “산골 마당에서 펼쳐지는 공연인 만큼, 이글거리는 모닥불과 함께 고구려의 웅비를 느낄 수 있는 정취 있는 가을밤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한편, 야간 연극 ‘바보온달’은 축제 기간 중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매일 저녁 7시에 만종리 대학로극장 야외무대에서 밤의 정취와 함께 뜨겁게 달궈질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8 Sep 2026 10:12: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의 과거가 AI로 움직인다…‘응답하라, 제천’ 영상 공모전 개최]]></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94]]></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8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8/MC4xMTYwNzAwMCAxNzkwNTU3MTU1.jpeg" img-no="34149"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0px;"><figcaption class="caption">▲ ‘응답하라, 제천’ 영상 공모전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8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p><p>재단법인 제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연우)이 제천의 빛바랜 옛 사진을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생생하게 되살리는 시민 인공지능 영상 공모전 ‘응답하라, 제천’의 막을 올렸다.<br><br>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으로 다시 만나는 제천의 기억, 함께 그리는 제천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순한 과거 회상을 넘어 첨단 기술을 통한 지역 기억의 확장과 세대 간 소통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br><br>참가 대상은 만 14세 이상의 제천시민을 비롯해 제천 소재 학교 재학생 및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명 이내의 팀을 꾸려 참여할 수 있다.<br><br>출품 영상은 제천 사진DB(iphoto.jecheon.go.kr)에 등록된 공식 아카이브 사진이나 본인 및 가족이 소장한 개인 소장 사진을 활용해 30초 이상 3분 이내 분량으로 제작하면 된다. 단, 타인의 저작권이나 초상권을 침해할 경우 수상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br><br>공모 부문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이원화해 진행되며, 총 9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특히 대상 수상자(1명 또는 1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져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br><br>작품 접수는 9월 28일부터 11월 20일까지 공식 전자우편(theplay1@jccf.or.kr)을 통해 진행된다. 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월 30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며, 12월 3일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br><br>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빛바랜 옛 사진을 매개로 제천의 과거 기억과 오늘의 첨단 기술을 잇는 매우 뜻깊은 시도”라며, “시민들이 사진 속 흑백 풍경에 생명을 불어넣고, 각자가 꿈꾸는 제천의 미래를 창의적인 영상으로 자유롭게 펼쳐 보이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br><br>공모전과 관련된 상세한 일정 및 제출 양식은 제천문화관광재단 및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8 Sep 2026 09:56: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신문 밖으로 나온 사진”…사진작가 정은택 의시선,  기록을 한 권의 AI 전자책으로]]></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93]]></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8/MC4xOTU5NDgwMCAxNzkwNTU2MDAw.jpeg" style="width: 400px;" img-no="34148"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AI 생성사진</figcaption></figure></div><br>사진 한 장에는 한 시대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그날의 이야기가 담긴다.<br><br>사진작가 정은택 씨가 그 동안 제이디뉴스코리아에 연재해 온 사진과 글을 한 권의 AI전자책으로 엮어 ‘신문 밖으로 나온 사진’을 완성했다. 앞으로&nbsp; 더 나올 예정이라한다<br><br>‘신문 밖으로 나온 사진’은 ‘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제이디뉴스코리아에 소개했던 사진과 기록을 중심으로 구성한 기록집이다.<p></p><p><br></p><p> </p><p></p><p>정 작가는 매일 주변에서 마주한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사진 한 장에 담긴 의미와 현장의 이야기를 글로 기록해 왔다.<br><br>이번 기록집에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만 담긴 것이 아니다.&nbsp;<span style="font-weight: 400;">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골목과 거리, 오래된 흔적, 사람들의 삶과 지역의 모습 등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지도 모르는 장면들이 사진과 글로 함께 기록되어 있다.</span></p><p><br>정 작가가 사진을 바라보는 방식은 단순히 아름다운 장면을 담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p><p><br></p><p>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기록할 가치가 있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한 장의 사진을 통해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남기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br><br>특히 제천을 비롯한 지역의 자연과 문화,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꾸준히 카메라에 담아온 정 작가는 지역의 작은 이야기등,&nbsp; "내고향 제천의산악" 으로&nbsp; 정은택유튜브에 소중한 기록이라는 생각으로 사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br><br>사진영상 분야를 공부하며 사진에 대한 전문성을 넓혀온 정 작가는 사진 촬영과 함께 지역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도 이어가고 있다.</p><p><br></p><p> </p><p>월광사지 원랑선사탑비와 같은 지역 문화유산을 연구하여 논문기재&nbsp; 한편, 사진 교육과 평생학습 활동에도 참여하며 사진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br><br>그동안 세명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 강좌를 비롯해 지역의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진을 가르치며 사진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자신의 삶을 표현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전하고 있다.<br><br>이번 전자책 ‘신문 밖으로 나온 사진’은 이러한 정은택 작가의 사진 활동을 한곳에 모아 놓은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br>신문 지면이나 인터넷 기사에서는 사진 한 장과 짧은 글로 지나갔던 순간들이 책에서는 하나의 기록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nbsp;<span style="font-weight: 400;">하루하루 촬영하고 기록했던 사진들이 모여&nbsp; 시간이 되었고, 그 시간은 한 권의 책으로 다시 태어났다.</span></p><p><br>정은택 작가는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단순히 순간을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날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그때의 마음을 함께 기록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사에 실렸던 사진과 글이 시간이 지나도 기억될 수 있는 기록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만들었다”고 전했다.<br><br>책 표지에는 카메라를 들고 풍경을 바라보는 사진가의 모습과 함께 ‘오늘도, 나는 이렇게 세상을 기록합니다’라는 문장이 담겼다.<br><br>이 문장은 정은택 작가가 사진을 대하는 자세를 그대로 보여준다.<br><br>거창한 이야기를 찾기보다 자신의 주변을 바라보고, 평범한 하루에서 의미를 발견하며, 사라져가는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남기는 것.<br><br>그렇게 기록된 한 장 한 장의 사진이 모여 ‘신문 밖으로 나온 사진’이라는 한 권의 기록집이 되었다.<br><br>정은택 작가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사람, 문화와 역사, 그리고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사진을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br><br>‘신문 밖으로 나온 사진’은 정은택 작가가&nbsp;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의 모습이자, 오늘을 살아가는 한 사진가의 기록이다.<br><br>사진이 머무는 곳에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가 모이면 역사가 된다.<br><br>정은택 작가는 오늘도 카메라를 들고 자신의 시선으로 세상을 기록하고 있다.<br><br><br></p><p></p>]]></description><pubDate><![CDATA[Mon, 28 Sep 2026 09:27: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병인줄 알았는데 건강신호 였어요]]></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92]]></link><category><![CDATA[건강·일상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8/MC4yMTc1NDMwMCAxNzkwNTUzODUx.jpeg" style="width: 450.98px;" img-no="34147"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8 Sep 2026 09:03: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6년9월28일 나의 운세는 ?]]></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91]]></link><category><![CDATA[JD 아침을 여는 띠별 운세]]></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8/MC4xNjQxODMwMCAxNzkwNTUzNzkz.jpeg" style="max-width: 100%;" img-no="34146"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8 Sep 2026 09:02: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 수많은 소망이 머문 자리]]></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90]]></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8/MC4xNTk4MzQwMCAxNzkwNTUzNjUz.jpeg" style="max-width: 100%;" img-no="34145" class="center-block"></p><p><br></p><p><br></p><p>늘을 가득 메운 하얀 연등과 그 아래에 매달린 수많은 소원지가 마치 하나의 거대한 물결처럼 펼쳐져 있다.<br><br>저마다 다른 글씨로 적힌 소원들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고 있지만, 이 공간에서는 하나의 풍경이 되어 어우러진다.<br><br>수많은 연등 사이로 한 사람이 천천히 걸어간다. 사람의 모습은 작게 보이지만, 오히려 그 작은 존재가 거대한 공간 속에서 더욱 선명하게 다가온다.<br><br>사진가는 이 장면을 통해 단순히 아름다운 연등의 모습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바람과 그 속을 살아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함께 담아냈다.<br><br>하얀 연등은 빛을 품고 있고, 소원지는 사람들의 마음을 품고 있다.<br><br>그리고 그 사이를 걷는 한 사람.<br><br>어쩌면 우리 모두는 저마다 하나의 소원을 품은 채 삶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른다.<br><br>수많은 소원들이 하늘에 매달린 풍경 속에서 사진가는 사람과 공간, 그리고 보이지 않는 마음까지 한 장의 사진에 담아냈다.<br><br>오늘도 누군가는 작은 소원을 빌고, 누군가는 그 소원을 품은 채 자신의 길을 걸어간다.<br><br>사진 한 장은 그렇게 지나가는 순간을 붙잡아 마음의 기록으로 남긴다.</p><p><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8 Sep 2026 09:00: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며칠째 안 보이는데…’ 이웃 신고에 충주 70대 홀몸노인 위기 넘겨”]]></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89]]></link><category><![CDATA[충주]]></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3/MC43NzY3MDkwMCAxNzkwMTI1NTM2.jpeg" img-no="34144"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50px;"><figcaption class="caption">▲ 70대 독거노인이 거주하던 살림집</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 며칠째 모습을 보이지 않던 70대 홀몸노인이 이웃 주민의 세심한 신고와 충주시의 민·관 공조로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 구조됐다.<br><br> 충주시는 인지기능 저하와 자기방임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70대 홀몸노인을 이웃 주민의 제보를 계기로 발굴해 병원 치료까지 연계했다고 23일 밝혔다.<br><br> 30년 전 부인과 사별한 뒤 자녀와 별다른 교류 없이 홀로 생활해 온 이 어르신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지내던 중 며칠째 외출하지 않았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앞집 주민이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위험 상황을 알리면서 구조가 시작됐다.<br><br> 신고를 받은 행정복지센터는 즉시 현장을 찾아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입원과 시설 입소를 권유했지만, 어르신은 이를 강하게 거부했다.<br><br> 행정복지센터는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해당 사례를 충주시청 통합사례관리사에게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의뢰하고 본격적인 민·관 협력에 나섰다.<br><br> 현장을 찾은 통합사례관리사는 며칠간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해 전신이 쇠약해진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병원 진료를 이끌어냈다.<br><br> 입원 과정에서 신분증과 통장도 분실한 사실이 확인되자 관련 서류 재발급을 신속하게 지원했다. 입원 전까지는 행정복지센터가 직접 도시락을 전달하며 식사를 돕는 등 긴급 돌봄을 이어갔다.<br><br> 현재 어르신은 병원에 입원해 집중 치료를 받으며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기력도 크게 회복한 상태다.<br><br> 충주시는 앞으로 어르신의 장기요양등급 판정 신청을 지원하고,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인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br> 이은옥 충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일은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주민들이 지역 복지의 핵심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계기”라며 “주민들의 따뜻한 신고 정신과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민·관 협력의 값진 성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3 Sep 2026 10:03: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장관상 수상자 비법 전수받는다"… 단양 조덕수 고택서 펼쳐지는 1박 2일 '김장학교']]></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88]]></link><category><![CDATA[교육·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3/MC41MDU3MTQwMCAxNzkwMTI1MTcw.jpeg" img-no="34143"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4px;"><figcaption class="caption">▲김장학교 포스터.</figcaption></figure></div><br></p><p>단양의 역사 깊은 고택에서 대한민국 최고 명인들의 비법을 배우고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br><br>단양군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단양 조덕수 고택에서 ‘푸드헤리티지 1박 2일 김장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br><br>참가자들은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 수상자들로부터 지역별 특색이 담긴 김장 레시피와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게 된다. 특히 2025년 괴산군 주최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실력파들이 강사로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p><p><br></p><p>행사는 단양에서 생산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으로 구성되며, 자신이 담근 김치는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br><br>남한강 소금뱃길의 중심지였던 단양은 예로부터 소금과 지역 특산물을 바탕으로 고유한 식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군은 이번 김장학교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웃 간 나눔과 협력의 공동체 정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br><br>아울러 전통문화와 지역 농산물을 결합한 이번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조덕수 고택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br><br>김장 문화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재료비 입금 순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일정은 단양군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신청은 진지박물관을 통해 가능하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3 Sep 2026 09:58: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단양향교, 28일 추기 석전대제 봉행…2500년 전통 잇는다]]></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87]]></link><category><![CDATA[단양]]></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3/MC41NDc2NDAwMCAxNzkwMTI0NTM5.jpeg" img-no="3414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단양향교가 오는 28일  추기 석전대제’ 봉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장면</figcaption></figure></div></p><p><br>단양향교(전교 안대영)가 오는 28일 단양군 단성면 단양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한다.<br><br>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先賢)의 학덕을 기리고 그 가르침을 계승하기 위해 향교에서 봉행하는 전통 유교 제례다. 단양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지역의 유교문화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br><br> 이번 추기 석전대제는 전통 제례의 명맥을 잇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접하기 어려워진 전통 제례의 의미를 되짚고, 선현들이 강조한 공경과 배려, 예절과 공동체 정신을 오늘날의 삶 속에서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 또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향교를 중심으로 군민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전통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로도 의미가 있다.<br><br> 단양향교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전통 제례이자 선현들의 학덕과 가르침을 되새기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군민과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한편 단양향교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대표적인 유교문화 공간으로, 석전대제를 비롯해 전통 유교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유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3 Sep 2026 09:47: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 교정시설 유치전에 16개 마을 '총력전'…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 폭발]]></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86]]></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3/MC4zMzcwNzYwMCAxNzkwMTIzMTY5.jpeg" img-no="3414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이상천 제천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교정시설 제천유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br>제천시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유치 공모에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며 총 16개 마을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향한 주민들의 강한 열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br><br>제천시는 지난 9월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교정시설 편입 부지 입지 희망마을' 공모 마감 결과, 9개 읍면동에서 총 16개 마을이 유치 희망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br><br>지역별 신청 현황을 보면 화산동이 4개 마을(강제2통·명지2통·산곡1통·산곡2통)로 가장 많은 참여를 기록했으며, 송학면 3개 마을(도화1리·무도2리·시곡1리), 봉양읍(삼거1리·명암리)과 용두동(왕암1통·신월1통)이 각 2개 마을로 뒤를 이었다. 이어 금성면(대장리), 수산면(수곡1리), 덕산면(성암리), 한수면(상노리), 신백동(고명1통)에서도 각 1개 마을이 신청해 고른 관심을 나타냈다.<br><br>시는 다수의 마을이 유치를 희망함에 따라 즉각 공정하고 객관적인 후보지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 </p><p><br></p><p>오는 22일 제1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어 기본 요건과 입지 적정성을 1차 심의하고, 30일 열리는 제2차 위원회에서 심층 검토를 거쳐 최종 3개 후보지를 선별한 뒤 법무부에 공식 제출할 계획이다.<br><br>제천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통된 염원 아래 교정시설 유치에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셨다"라며 "입지 적합성, 사업 타당성, 주민 수용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적의 후보지를 선별하겠다"라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3 Sep 2026 09:24: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고요한 바다, 길을 밝히는 등대 개인전1]]></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85]]></link><category><![CDATA[사진작가 정은택의 시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3/MC40NDM1NDYwMCAxNzkwMTIyODk5.jpeg" img-no="34140" class="center-block"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02em;"></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2.52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제주바다 평온함이 그립다/사진 정은택</figcaption></figure></div><br>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바라본다.<br>잔잔한 수면 위에는 파도마저 잠시 숨을 고른 듯 고요함이 내려앉아 있다.<br><br>수평선과 하늘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 멀리 서 있는 하얀 등대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br><br>넓은 바다 한가운데 홀로 서 있지만 외롭기보다 든든해 보인다.<br>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이는 배들에게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길을 밝혀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br><br>사진을 바라보며 문득 사람의 삶도 바다와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br><br>때로는 파도가 거세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빛을 내는 등대 같은 사람이 있다면 다시 길을 찾을 수 있다.<br><br>오늘 사진 속 바다는 말없이 이렇게 이야기하는 듯하다.<br><br>“잠시 멈춰도 괜찮다.<br>당신의 길은 사라지지 않는다.”<br><br><br><p></p>]]></description><pubDate><![CDATA[Wed, 23 Sep 2026 09:20:1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6년9월23일 나의운세는?]]></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84]]></link><category><![CDATA[JD 아침을 여는 띠별 운세]]></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3/MC4zODk5NTEwMCAxNzkwMTIyNzY3.jpeg" style="max-width: 100%;" img-no="34139"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3 Sep 2026 09:18: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50이 넘어 깨달은 현실]]></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83]]></link><category><![CDATA[건강·일상 ]]></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3/MC44NTg0MjAwMCAxNzkwMTIyNTgz.jpeg" style="width: 447.983px;" img-no="34138"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3 Sep 2026 09:15: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천시·충북도 '결단'…정체됐던 제천 제4산단 조성 2027년 착공 본궤도]]></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82]]></link><category><![CDATA[제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5.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3/MC4zNDA5MjUwMCAxNzkwMTIyNDUx.jpeg" img-no="3413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제천시는 22일 제천시청에서 제 4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충북도와 업무협약을&nbsp; 체결했다.</figcaption></figure></div><br>그동안 난항을 겪으며 표류하던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충청북도와 제천시의 전격적인 협력을 통해 마침내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br><br>제천시는 충청북도, 충북개발공사와 함께 제천 제4산업단지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공식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br><br>그간 제4산단 조성사업은 주요 현안을 두고 이견이 이어지며 장기간 정체를 겪었다. 그러나 민선 9기 출범 직후 이상천 제천시장이 최우선 현안으로 이를 선정하고 신용한 충북도지사에게 조속한 추진을 건의하면서 변화의 물살을 탔다. </p><p><br></p><p>신용한 지사 역시 충북 북부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는 데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였다.<br><br>양 지자체장의 강력한 의지에 힘입어 도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한 '제천 제4산업단지 추진 정상화 전담반(TF)'이 구성됐고, 실무 협의를 넘어 신 지사와 이 시장이 직접 돌파구를 마련하며 지역 정치권의 초당적 지원 속 한 달여 만에 극적 합의를 이끌어냈다.<br><br>사업시행자인 충북개발공사는 올해 안에 산업단지계획 승인과 토지보상 등 필수 선행 절차를 매듭짓고, 오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제천시 역시 행정 인허가 신속 지원과 우량 기업 유치 활동을 투트랙으로 병행해 산단 준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긴다는 방침이다.<br><br>이번 사업을 통해 총 24만 평 규모로 조성될 제천 제4산업단지는 향후 대규모 우량 기업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낼 제천시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이상천 제천시장은 "충청북도와의 긴밀한 소통과 결단 덕분에 제4산단이 단기간에 정상화될 수 있었다"며 "2027년 착공을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제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산업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23 Sep 2026 09:11: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충주향교, 2027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선정…5년째 전통문화 계승]]></title><link><![CDATA[http://www.jdnews.co.kr/news/view.php?bIdx=20881]]></link><category><![CDATA[교육·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86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jdnews.co.kr/boardImage/jdnews/20260922/MC4wMzM4MDQwMCAxNzkwMDM4MzEw.jpeg" img-no="3413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충주향교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충주향교 꼬마선비의 선비풍류’&nbsp;</figcaption></figure></div><br> 충주향교가 5년 연속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의 전통문화와 정신적 가치를 알리는 문화·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이어간다.<br><br> 충주시는 충주향교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후원하는 ‘2027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br><br>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세부사업인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에 담긴 정신문화의 가치와 진정성을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해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국가유산 활용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br><br> 2027년 사업에 선정된 충주향교는 대표 프로그램인 ‘충주향교 꼬마선비의 선비풍류’를 비롯해 ▲향교에서 배우는 탄소중립 선비학교 ▲다문화와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은행나무 아래 유교 인문학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br><br> 특히 충주향교의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2027년으로 5년째를 맞는다. 그동안 시민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며 향교의 전통문화와 정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지역 대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br><br> 2027년에는 참여 대상과 프로그램의 특성을 다양화해 세대와 배경에 관계없이 향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br><br>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충주향교 꼬마선비의 선비풍류’는 선비·유생 체험과 예절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br><br> ‘향교에서 배우는 탄소중립 선비학교’는 기후변화 대응 강의와 국가유산 보호 플로깅을 통해 환경보호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이다.<br><br> 외국인과 유학생,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와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은 인문학 강의와 명상 체험 등을 통해 현대인의 삶 속에서 유교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는 내용으로 진행된다.<br><br> 또한 ‘은행나무 아래 유교 인문학’을 통해 향교가 지닌 역사성과 공간적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유교의 인문학적 의미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br><br> 충주향교 이찬재 전교는 “충주향교의 대표 활용사업이 어느새 5년차를 맞이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향교의 전통과 가치를 바탕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시 관계자는 “충주향교의 의미와 역할을 살린 국가유산 활용사업이 5년차를 맞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충주향교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배우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지역의 문화공간이자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2 Sep 2026 09:50:27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