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51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신입회원 영입과 함께 '지속적인 영향력' 실천 다짐

제천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10일 제천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제50·5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일속 이보연 회장의 이임과 성운 김민국 회장의 취임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740지구 김흥갑 총재를 비롯한 로타리안과 내빈들이 참석해 지난 회기의 성과를 축하하고 새 회기의 출발을 응원했다.
이보연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은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봉사의 가치를 실천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국내외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로타리 정신을 실천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 덕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민국 회장은 취임사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로타리를 만들고, 회원들의 경험과 재능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클럽을 만들겠다"며 "혼자가 아닌 '우리의 힘'으로 제천중앙로타리클럽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흥갑 총재는 치사를 통해 "로타리의 힘은 사람에게 있으며, 소통과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와 실천이 3740지구의 경쟁력이자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영향력은 숫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봉사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4명의 신입회원이 새롭게 입회하며 클럽의 미래를 밝히는 젊은 인재들이 로타리 가족으로 합류했다. 참석자들은 신입회원들의 입회를 축하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국제로타리의 표어인 '초아의 봉사(Service Above Self)'를 실천하고 있는 제천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50년 동안 장학사업, 지역사회 봉사, 국제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 국제로타리 테마인 '지속적인 영향력(The Magic of Rotary)'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한편 국제로타리 3740지구 8지역은 단양로타리클럽과 월악로타리클럽에 이어 제천중앙로타리클럽 이·취임식을 개최했으며, 앞으로 새제천·의림·남당·금봉이·제천로타리클럽 등의 이·취임식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2026~2027년도 새로운 봉사활동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50년의 역사를 품은 제천중앙로타리클럽은 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과거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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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