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을 뛰다] 안병기 후보 “개소식 대신 현장으로”…농번기 주민 곁으로 다가간다

봉양·백운·송학 지역 중심 생활 밀착 행보 강조…“언제 어디서든 주민과 함께”

▲ 안병기후보 사진제공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의원선거 후보 안병기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별도로 열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병기 후보는 최근 홍보물을 통해 “개소식을 하지 않겠다”며 “직접 현장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특히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농민과 주민들의 현실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안 후보는 “요즘은 하루하루가 가장 바쁜 농번기”라며 “해 뜨기 전 밭으로 나가고 해가 져도 일을 놓기 어려운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소식은 언제 어디서든 주민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일하시는 그 자리에서 더 많이 듣고 더 가까이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또 “선거사무소는 언제나 열려 있다”며 “편하실 때 언제든 들러주시면 소중한 말씀을 겸허한 마음으로 듣겠다”고 덧붙였다.

안병기 후보는 봉양·백운·송학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며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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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